작성자 | 꼬마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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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08 17:41:52 KST | 조회 | 927 |
제목 |
광전사의 돌진 상향이 가져다주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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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족전중에서 프프전이 가장 재미없어보입니다. 저는 토스유저는 아니지만 경기를 보면 그렇습니다. 항상
거신의 숫자로 싸움이 일축되기 때문입니다. 다른테크가 로보틱스테크에 너무 사장됩니다. 공허기가 잘 쓰이지
않는이유는 추적자가 주력이기 때문입니다. 추적자가 주력이기 때문에 또한 불멸자가 거신타이밍전에 중요하고
그래서 다른테크를 갈 여유는 없습니다. 간혹가다가 점멸을 위해 템테크가 쓰이는 것이죠.또한 암흑기사? 는 로
보틱스테크가 항상 쓰이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테테전, 특히 저저전은 전작에 비해서 엄청난 진화를
했는데 프프전은 전작만도 못합니다.
광전사의 돌진업그레이드가 좀더 빠른시간에 업그레이드가 되고 더 싸진다면 광전사의 비중이 높아지는 시간대
가 있을겁니다. 광전사의 비중이 높아지면 그것을 막는 상대방은 거신은 생각보다 타이밍이 느려서 다른 방안을
생각하겠죠. 막는쪽은 지대공이 약한 상대방의 허를 찔러서 공허기를 갈 수도 있고, 또한 광전사를 쓴쪽은 가스가
세이브되어 한타임 늦게 공중체제를 갈 수도 있을겁니다. 템플러테크쪽으로 이득을 본다면 다른 체제를 따라간다
기보다 그체제로 운영을 이어갈 수 있겠죠. 고위기사가 거신에비해서 약하더라도 운영이 가능해지는것 만으로도
의미있는 변화일겁니다.
또한 테프전에서 테란의 초반 다수병영러쉬를 다른방식으로 막는 그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또한 거신을 조합
하고 템을가는것이 아니고 템테크이후 로보테크를 밟는 경우가 많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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