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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4]

그림 잘그리고싶다 [3]

티리엘의 기록 드디어 주문했다

여성악당 [2]

처음부터 악당이라니 너무하시는군 [2]

갑자기 애국심이 샘솟는다 [1]

난 애니메이션 보면 여성악당 같은거 좋더라 [6]

엑스피도 워해머 섹션이 있었지 [6]

강철의 연금술사 2003년판을 다시 보니 [3]

왕이란, 누구보다도 선명하고 강렬하게 살며 모든 이를 매혹시키는 모습을 카리키는 말! [1]

한국 팬덤 문화의 안타까운 흐름 중 하나 [1]

워햄판타지라니까 생각나는데 [2]

엔하에서 워해머 크탄 설정보다가 [1]

비내리는날 다니는 벌레는 우중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내 여동생에게 버게하는 걸 들켜서 완전 아수라장! [1]

난 엑피에서 워해머 덕후보고 충격먹었는데 [4]

오락실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라는 슈팅게임이 있었다 [1]

2012년에 멸망한다던 놈들 밥은 잘 먹고 다니니? [5]

헛되고 헛되니 [13+1]

뭐가 어쩌구 저째...? [3]

IEM 하길래 첫 경기 봤는데 너무하다 진짜... [3]

애니도 애니 나름 [5]

덕후 맞는데 덕후 아닌척하는 그런 [2]

덕후의 범주가 넓어질수록 좋은거 아닌가? [2]

난 걍 좋아하는 정도만 되도 씹덕이라고 보는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