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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공기라고 부르지 마라 [4]

점잖아진다는건 남의 시선의 부끄러움을 아는것 [2]

버게의 상쾌한 화요일 아침을 여는 게시물 [2]

흑... 좋다

음음 이건 도대체 [2]

내가 바로 건담여왕이다 [1]

가족한테 보여줘도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도록 노력합시다 [6]

마리사도 나름 귀여운데 왜 공기가 되었을까 [3]

프로토스라고 하지 마라 ㅡㅡ [2]

자게와 버게의 차이 [1]

[깨달음] 죽창 한방으로 관통이 안되는 특권 계층이 있었구나 [1]

블랙핸드 성우 처음엔 별로였는데 [1]

고대 신 함대

자게에서 막 CC거려서 [1]

레닌 동상

버게는.... [2]

샤먼

정령들이 부른다 [1]

디 어메리칸 웨어울프 인 런던(1981) [1]

빛나는 들판

만화 제목 어떻게 찾나요

디자인 좋네 [3+1]

긴 밤이 다시 찾아왔다

민트의 비극은 [1]

공허한 인간이 되어부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