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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여동생과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싶다... [1]

아 제발 님들 영수의봄 보세요 제발 [4]

후... 텐구가 되고 싶다.. [2]

4인력

창백한 오크라니... 이처럼 가련한 피조물이 또 있을까 [1]

지금 안에 누구있어? [2]

오늘의 과제물 [1]

중고 오나홀이 의외로 인기가 많아서 놀랐다 [7]

모처럼 재밌어보이는 게임이 있어서 해봤는데 좀 뒷맛이 별로군 [2]

서로를 사랑하는 남성 둘이 손을 잡고 게이바에 들어가면 [4]

종말이 다가왔다 [3]

포스 어웨이큰 별 기대안했는데 [1]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결말을 좋아하는 편이다. [2]

받은 짤중 가장 마음에 드는건

특별한 그녀 [5+7]

애플민트는 민트가 들어갔는데도 맛있는 맛이구나 [1]

친구가 짤을 그려줬다 [2]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2]

KBS가 뭐의 약자인지 아냐 [1]

길냥이 밥줘도 되나요 [5]

나는 살고 싶어!

신지킁이 귀엽지. 나도 좋아해! [2]

기계쪽으로 일할 줄 알았다면 기계관련과를 갔을텐데 [2]

스타워즈 새 예고편 [4]

혼잣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