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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병과 [3]

오타쿠와 중이병의 상관관계가 궁금하다 [3]

근데 플롯 괜찮지 않음? [6]

진정한 중2병은 어느 상황에서든 컨셉을 잡는거야 [1]

영원한 밤이이이이이이이이!!!!!!!!!!!!! [3]

중2병이 끝나는 시기는 언제일까 [14]

여러분 이종교배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7]

10여년 전까만해도 달빠가 [1]

올해 정말 대박이야 대박 [3]

전체를 말할 수 없는 드립은 어디서 시작된 것인가 [3]

Lia의 Heartily Song 너무 좋다 [2]

"자X, 너무 좋아!"

"자X 너무 좋아!" [2]

퍼빌라 용기사 캐릭터 [5]

그런데 언제부터 죽창드립이 생긴거지 [7]

모두를 평등하게 대하는 낙원의 무녀 [2]

지금 전화 걸테니까 받아 [2]

오늘같은 날은 외눈아가씨와 차액을 교환하고 싶다

텐구나 풀뿌리 네트워크가 좋다

결계조가 쉽구나 역시 [3]

경찰도 군인도 판사도 모두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다. [7]

블러드본 보스들 너무 맘에 든다 [1]

킹스바운티 다크사이드 플레이 소감 [1]

내 정체성은 버게에 있을 때 빛을 내는 것 같다 [7]

감주전 신캐릭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