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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큿절이었군 [3]

가격 내리니까 커미션 요청이 미친듯이 들어온다 [6]

오늘같은 날은 나쁜 장난을 하고싶다 [1]

텐구 손 잡고 싶다 [3]

내가 바로 큐베의 언니인 [1]

독신도! 예찬도! 당신에게 있어선 동등한 숭배라는 말씀입니까! [2]

영혼은 모두 주인님들의 것

먼치킨 주인공은 싫다 [8]

나는 왜 이렇게 못돼먹었을까 [4]

페이스북 자꾸 누가 콕콕 찌른다고 메세지가 온다 [2]

동체시력이나 판단력 좋아지는 약 같은거 없을까 [5]

월광접이니라-! [1]

터미네이터 5 아이맥스로 보고왔다. 질문받는다. [5]

오늘이 며칠이더라? [2]

하읏 졸라귀엽다 [2+1]

이 사람 언제부턴가 옷 찢어지는 그림 밖에 안그리네 [2]

네이버 접속할 때 구독에 새 소식 뜰 때마다 두근두근한다

무섭다

지고의 예술

그러고보니 SAO도 10년도 안남았네

보이지 않는 손 [1]

고등학교 다닐 때 이런 놈이 있었다

언젠가 그대와 둘이서 어딘가 남쪽 끝 섬에서

럽라 국내개봉 일정이 떴는데 [1]

럽라 극장판 인기가 상당한듯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