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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빌라에 스폰지밥을 30마리정도 풀어놓고 싶다 [3+1]

주토피아 개봉 이후 [3]

혐오가 사랑으로 바뀐다는게 뭔지 알 것 같다 [5]

건담 디 오리진도 1년전쟁의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군 [+1]

아 발바토스 최종형태 이거 너무 심심한데 [2+1]

퍄퍄 이 짤 보고 사방팔방으로 울부짖으며 달려나갔다 [3]

가끔 자신의 성애와 반대되는 걸 해보고싶다 [1]

버게가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1]

나는 매국노입니다 국민의심판을 받겠읍니다 [1]

작품의 정통성이란 무엇일까

고딩때 동물의왕국만 보면 바지내린다던 친구가 있었는데 [2]

그러고보니 진짜로 지금 이상성애 버게로 있던 시간이 더 길군 [1+1]

버게인들은 어떻게해서 버게에 모인건가요 [8]

Pa가 뭔데 그래 [7+1]

고생이 많네 [2]

퍼리러의 분노.webtoon [3]

털뭉치 두 마리만 안겨놔도 후끈 달아오르는 애매호모한 장르 [1]

플라토닉을 어떻게 호모 취급할 수 있어 [5]

오늘같은 날은 녹슨 못이 박힌 몽둥이로 참피를 내려치고 싶다 [1+1]

퍼리바게트 [1]

여자로 살아보고싶다 [1]

떼창을 들으면 기분이 묘하다 [1]

차별과 편견에 맞서는건 주제가 너무 무겁고 [3]

인간같은 로봇이 나온다면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2]

슬픔 속에서도 난 노래를 부를 거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