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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게민의 심판을 받겠습니다 [10]

나도 지난 주 예배에서 봤던 애랑 만나고 싶다. [2]

니들아 오랜만에 또 해냈구나 너희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2]

너네 문과 지잡대 까지마라

지잡대좀 그만까라 [1]

뭐여뭐여 무슨이리야 [3]

저 키배글, 페이지 넘어가고 새벽시간대 [3]

오늘의 키보드 배틀 스코어 [12]

드디어 완독했다 [3]

아 근데 그님대 하니까 그때 그사건 생각남 [6]

테루스클마 쟤는ㅋㅋㅋ웃기는게 ㅋㅋㅋ [1+2]

버게의 불꽃이 살아난다 [2]

아카이브 보축하다가 옛날거 찾음ㅋㅋㅋㅋㅋㅋ [9+1]

이제 진정한 버게 성격을 찾아가는가?? [1]

실력 안 녹슬었네 오랜만에 가로막기 대성공시킴 [12]

문과에 대한 혐오발언 규탄합니다 [20]

이 어린아이 어린줄 알았더니 [1]

부슬부슬 추적추적 [14]

여자로 살아보고싶다 [4]

오늘 버게 딜량 폭발하네 [3]

아침부터 대판 싸움질이니?

복지관 공익으로서 절단된신체에 성욕을 느끼는놈들 [4]

예전 소돔 고모라 버게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냥 아무말도 안하겠다. [1]

클-린 버게가 왜 이렇게 됬는지 [8]

김노숙님이 그토록 일관적으로 윤리적인지를 묻는 거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