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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도 퍼리 올릴꺼야 [1]

내청춘 6권까지 읽음

Way down upon the Swanee River, far, far away

나도 포켓몬 올릴꺼야

으어어엉어어ㅓ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동안 내가 바뀐것을 실감할 때

하루에 한번 포켓몬 짤 투척! [4]

용덕을 위한 제품 [4]

잘못된 자세 [9]

솔직히 야겜안하는 애들이 사랑이 뭔지나 알겠냐?

아아.. 누군가의 쾌락의 겨운 표정을 보고싶다 [6]

좋은 소식이에요 여러분 [3+1]

내 여동생이 월탱 지갑전사일리가 없어 [2]

항상 유념해야 할 것 [2+1]

캔틀랏의 숨겨진 고수 [1]

몬무스 더 안나오나 [2]

흰수염:내가 먹은 열매는 뭉게뭉게 열매.. [2]

인간새끼들 [2]

엌ㅋㅋㅋㅋㅋㅋ [3]

사람들은 왜 포니에 옷을 입히려하는가 [1]

징징성애자 [5+1]

여기가 아갈마토필리아도 받아준다는 버빵게인가요? [8]

뭘해도 안해도 그냥 만족할수가 없당 [9]

Don't you cry for me [1+1]

저는 그냥 징징대고싶을뿐이라구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