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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 of Ktulu - Metallica

히익 용성애라니 [3]

아! 사지방이 살아났다.

블럭지옥에서 내가왔따! [3]

궁금한데 [4]

용의 멋진 점은 [8]

님들은 용에게 두근거려본 적 있나여? [5+2]

제 암흑기사 분신술은 미네랄50/가스25해도 비싸지 않습니다 [4]

동방은 클리어하고 나서 스탭롤 볼 때가 가장 두근거림 [2]

근데 가끔 여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안합니까? [10]

오늘은 너무 지쳤습니다... [2]

나겜 송도수 홀스까넼ㅋㅋㅋㅋㅋㅋㅋㅋ [8]

재특회에 욕설을 하는 사람들 [5]

수상한 게 있으면 [5]

관통촉수의 공중공격 별로 어색하지 않습니다 [6]

오호 부루 사용법을 깨달음 [5]

영어 읽기 피곤하다 [1]

자네가 그 똥냄새를 즐기는 벌레가 아니라면 [2]

갑자기 인도금융위기가 검색어에 오르는건 [2]

열 명 중 아홉명이 까대는걸 혼자 좋아할 때 기분 [3]

강금 [4]

만족스럽네요 [3]

이거 말하는 거요? [3]

오시노 오우기... [1]

애플블룸? 브로니부루나 들어가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