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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소재거리가 떨어져갑니다 [2]

어느새 포니가 다시 점령해부럿네.. [9]

오우기짜응은 카와이하고도

후.. 그냥 9월 점수로 대학가고싶다 [1]

짤이 어렵다니 [2]

롤이 그럼 그렇지

먼델토빈 피셔효과 [9]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날 인도하시고 [9]

음 이제 여기까지 올라왔구나 [1]

삼성 차라리 도타가 꿀인거 같은데 [4]

내가 북괴돼지 다음으로 싫어하는 돼지가 있는데 [2]

이거 억울함 [9]

어제 악몽꿔서 땀 줄줄흘리면서 깸 [3]

오늘같은 날은 여동생과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싶다... [3]

The Honourable Schoolboy 프놈펜이 배경이 됬는데 [3]

공군들이 어떻게 10시부터 컴퓨터를 하는거야 [3]

민달팽이 아가씨는 양상추를 좋아해

오기짜응 너무 섬뜩해 [1]

나도 오니짱같은 꾸준글을 쓰고싶다 [1]

등교 고고싱

솔직히 브로니들 [1]

님드라 어서 이것좀 보셈 [1]

연휴의 끝은 퍼리와 함께 맞이하세요 [1]

아 사고싶은 책이 너무 많다.

제11회 하쿠레이신사 예대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