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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게도 약자 멸시는 제 취미가 아니라 싸울 생각은 없습니다 [5]

유희왕이라니 ㄷ [2]

오늘 버게 너무 재밌셈ㅋㅋㅋㅋㅋ [1]

엑피에 오는 맘약한 사람들은 [6]

욕망의 항아리는 왜 이리 인지도가 높을까 [7]

배꼽시계가 규칙적이고 정확한듯 [1]

왠 유희왕? [5]

사막여우를 보면 떠오르는 만화 [2+1]

영어로 초콜릿의 역사를 뭐라고 할까? [2+1]

한 발자국만 나아가면 된다. [9]

초코초코 [2]

퍼나르기 귀찮다 그냥 링크 드림 [19]

큿...

간단한 덱 문제 [6]

듀얼이닿! 햫하하하하하! [1]

왜 안맞추지 [2]

잠깐 발렌타인 데이라고? [1]

세상의 32%가 벌써 포니화가 되었다니 [4]

백화점... [7]

도야지본능 [1]

왜 아이패드로는 댓글이 안써지지 [2]

카구야 공주님은 빈유시겠져?

아야찡 판치라하고 튀어보고싶다. [2]

요상하게 추운데 땀이 난다 [4]

이렇게 우리는 한가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