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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인 여캐도 이뻐 [3]

성몬무스 페스티벌 안 뜬다...

귀여운 남자 모에한 남자 [2]

담달이면 [6]

엌ㅋㅋ SKT 떡 먹는거 보소 [1]

느긋하게 중고서점 갔다왔는데

♬ 반역의 봉화 ~ Revolutionary War

모에란 대체 무엇인가 [2]

기여운 남자랑

한국 초중생 10명중 8명, "자살을 생각해봤다." [4]

[진지]친척때문에 자살 생각중입니다.. [7+1]

우리의 피와땀이 조국에 평화를, [2]

아무래도 사패를 보면서 디아를 해야할듯 [3]

애니오프닝중에서 스킵안한곡

아침점심저녁 밥상에다가 키스하는걸 뭐라고 하게?? [4+1]

감히 나를 컨셉덕후 취급하다니 [4]

모에한 남자없나 [6]

버게가 저어어엉마아알 무서운 이유 [2]

약하거나 구린게 오히려 네타거리가 되서 이야기가 되는 것들 [1]

오늘같은 날은 오기짱의 어둠에 집어삼켜지고 싶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둬야 한다 [3]

음 내인생은 왜이리 망한거지 [8]

시간 널널해지면 하고싶은것중 하나가 번역이었는데 [6]

요즘 도시락은 퀄리티가 아주 좋다. [6]

잃어버린 망가에 대한 후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