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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게임선수와 학부모

사이터스 챕3까진 밀마는 안되도 s는 다 따겟는데 [3]

아아 잠을 제대로 못자니까 진짜 미칮리긴졍ㄴ엔

워게임 돈 아깝다는 평이 있나보구나 [1]

우크라이나 게이머에게 우크라이나 사태로 어떠냐고 질문 [2]

나는 월급도적이 아니다

가끔은 사무실에서 그림그리는것도 괜찮네 [2]

촉수 파스타 괴물 x 요긔라고 하셨나요? [4]

「아─────────」

너희들 게임하면서 울어본적 있니? 난 있다.

솔직히 야겜안하는 애들이 사랑이 뭔지나 알겠냐?

군장비는 무겁고 클수록 좋습니다 [1]

하루종일 워게임을 마음속으로 찬양 [3]

스투망겜론은

이따금은 촉수괴물이 되고파 [2]

그냥 주말에 해야지

시발 첸에서 마히는건 뭔 시나리오냐 [4]

그냥.. 아프면 좀 집에서 쉬고싶다 [2]

오늘같은 날은 뉴베가스의 독립을 위해 싸우고싶다 [1]

카톡 음성녹화는 음질이 개씹구리넴

잠의 질이 왜 들쭉날쭉할까 [3]

오늘 같은날은 테일러의 마이크가 되고싶다

♪ 봄의 항구에 [1]

으으 과제같은거 싫어 [4]

음모론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