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뭘 망설이십니까 [1]

무슨 러 한번 쓴다고 사람을 그렇게 매도하는 겁니까 [2]

극명한 차이 [1]

이야기 시리즈 ost 중 가장 불길한 느낌이 들었던 곡

역시 플엑은 계속해야한다 [3]

사실 그 때 쓴 글의 취지로는 둘 다 까는 것처럼 보이겠지만요 [1]

야겜회사들도 만우절 많이 하는데 [2]

누가 지게 컴백하면 죽어라 깔거라고 했던거 같은데 [5]

나도 기타 그런거 잘치고 싶어 [6]

수인러가 뭐 어때서요 [3+1]

아무데나 '-러' 붙이는건 화자의 부족한 어휘를 드러낼 뿐 [2+1]

그냥 뻘글

수인러가 안된다면 [2]

어휴

전 이만 자러갑니ㅂㅂ

유투브에서 그냥 이것저것 들어보면

난 대부분 좋은 사람들 만난거 같은데

님들 날 웰케 괴롭혀 [7]

'수인러'가 말이 안 되는 이유는 'Furrier'가 말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10]

갑자기 버게에다가 내 인생사를 써보고 싶다 [1]

네이버 롤 카페에도 자칭 수인러라는 정신병자 한 명 있던데 [2]

전 좋은 사람 만나는 운이 평생동안 지지리도 없었습니다 [1]

수인러들도 여느 오덕처럼 동족혐오가 심하군요 [1]

데슾2 핸드캐논 가지고 하드코어 플레이중

제 심정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