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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음란서적을 손에 넣은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3]

오늘은 밤에 목욕탕을 가야지 [1]

엄마가 팥죽을 [1]

멋대로 써도 된다는 사람들 좋음 [4]

워킹!!! 3기 2015년 7월 방영예정 [7]

글을 쓰고 나서 곧바로 스스로 검사할 땐 이상한 점을 잘 못느낀다 [1]

뭔 일로 블럭을 먹은 거에요? [2]

길을 잘못들어서 노역이 좀 더 길어졌다 [2]

검은사막에서 흥미로운점

밑에 블럭된 글에 댓글 뭐라고 달렸을지 너무 궁금하다

다른 사람이 블럭을 먹는걸 보면 재밌다 [1]

와 벌써 이번년도가 요거밖에 안남았어 [1]

요즘 유니온 침략자의 활동이 뜸하다

인터뷰 무료배포 검토중 [1]

블럭은 싫어 [2]

그 스크린샷 안에 있는 글자 번역해주는 프로그램같은거 아시는분? [1]

밥먹고 과일 머거야지 [2]

블럭명단 업데이트 [2]

상큼한거 먹고싶다 [6]

외국 애들도 저작권 같은거 걍 별로 신경 안쓰는건가 [4]

이렇게 설득력없는 말도 오랜만이군 [1]

[누설] 장성택 역할 맡은 배우

멋져 [1]

제발 필요없는 기억 지울수 있으면 좋겠다 [1]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