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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완전해졌다! [1]

[누설] 나가토가

500년 후의 이공계 종사자 [4]

뭣? 농담이지 정보통합사념체 이놈 [4]

칸코레는 겜게에 가야 하는가 버게에 가야 하는가 [2]

아이 썅 설렜잖아 [1]

일해라 백수들아 [2]

오늘 쉬는 날이에요?

그냥 들으면 헷갈리는 이름들. [3]

아무 일도 없는데 뜬금없이 외로움을 탈 때가 있다 [5]

나는 더 나은 버게를 위해 싸운다 [2]

유이표지 떴다━━━(ﾟ∀ﾟ).━━━!!! [2]

본인 완비탄은 오늘도 수인을 좋아하는 한국의 많은 분들에게 [6]

당신은 좋아하는 성우를 주제로 과제를 한적이 있는가? 난 해봤다 [5]

덕질의 기간으로 부심을 부리는 것은 매우 지양되어야 하는 행동 [3]

역시 느와르 팬들은 다 이상해 [4]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은 넵튠 뿐인가....

던만추나 봐야지

그건 그렇고 할머니 라이더 역을 맡을 캐릭터들이 [1]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말았다 [3]

매드맥스 봐야지 하고 마음먹은지 일주일이 지났군

릭투스

나는 내가 수인이라는 장르를 처음 접했을 때의 심박을 아직 기억해 [5]

동방 매드맥스 합성 없나 [1]

아훙후홍호오옹앙오오ㅇ엉앙아어어어어우루ㅜ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