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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에 관하여 [6]

동인은 대단해 [2]

막 아무때나 자고 일어나고 하다보니까 의욕이 없어진다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1]

옛날 만화는 이해하기 힘들어요 :( [4]

어제는 걸어오다가 비를 맞았다

강의실에서 멱살잡혔다는 사람이 대체 누구 [5]

처음으로 블럭을 먹었따 [1]

현실에서 덕후 둘이 만나면 [3]

덮립시청자가 76000명이라고라

예수게이

고딩때 김정은 닮은애가 있었는데

한 4~6개국어는 할 수 있음 조케따 [4]

불후의 명곡 갓슈벨 포르고레의 치치오모게 [2]

어제 밥먹는데 익숙한 형체가 있어서

툭툭 튀는, 때로는 거친 FM음원에 몸을 맡기고 싶다

점심은 맛나는 감자튀김과 치킨 휠레 :D [3]

요즘 휴대폰은 영리하네

나는 살고싶어! 너와 함께! [2]

지혜의 숲 이게 뭥미ㅋㅋ [2]

시간이 미래로 나아간다고 누가 정한 것인가 [3]

트위치가 미쳤어요 [3]

캔커피는 1+1이나 하지

비가 와서 그런지 도로가 주차장이 되었다

찌찌찌찌 옵빠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