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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미건조하다

양판소에 대한 복수 [3+1]

어렸을때 재밌게 봤던 판타지소설을 다시 찾아봄 [3]

스라리다 [10]

오덕친구들 [1]

스터디하러 가는 길 [2]

드길2 스토리의 건전하지 못한 해석

거울전쟁 일본서버 추가하면서 업데이트에 일본 작곡가들 섭외했다는데 [1]

시한이형 일로와 나랑 살자 [2]

고민되는군

스팀펑크 월드에서 살고 싶다 [4]

드길2 외전 포스터 뜸 [1]

예전에 자게에서 본건데

아야레이무의 날

코스모스 처음 봤는데 [2]

이거 그린사람이 한국인이었군 [2]

걷기운동은 밤이나 새벽에 나가야 제맛 [5]

서큐 스킨의 완성 [2]

우울하다

고요하다

오늘같은 날은 세컨드 라이프 모델링 하우스에서… [5]

격리가 체벌보다 우수한 이유 [2]

색깔놀이도 어렵다 [1]

웃게 글이 팔만개가 넘었구나

누군가를 깔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