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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나 김 대신 블리츠크랭크를 채용한 것은 신의 한수였다 [5]

여기 럽폭도있나요 [1]

나보다 우월한 자에게 들러붙어 기생하고싶다 [3]

역시 털난 것들이 그리기가 힘들다 [5+1]

이병헌 : 사실 나는 러브라이브빠다

가끔 좀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틈을 타서 누군가를 헐뜯자 [7]

게시판 정책 의견 수렴 및 기존 정책 보류 [1]

다른곳에서 벌어진 얘기를 하는건 즉 관심을 가져달라는 [3]

새 것이 아니게 된 느낌을 아시나요 [2]

그들은 나에게 다가와 [1]

잠깐 혼란스러워졌다 [2]

버게는 대사관과 비슷했다

궁극신 [2]

궁극신

어떻게 타인을 헐뜯지 않고 이야기꽃을 피우리! [4]

플레이엑스피도 좁은 편이잖아

Niddle 또 뭐한거야 [3]

버게에 자게 이야기를 들고 오지 않으면 되잖아 [2]

오사카 놀러간다

이기는 구간이 없네 [1]

롤이 채고시다..

야밤에 밖에서 말싸움이

블럭꾸러기들은 어쩔 수 없다는걸 입증하는군 [2]

그 전쟁에서 딱 만만한 적병 목따고 사기증진시키잖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