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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특정인에게 타인의 취향을 비난할수 있는 권리가 있는가? [4]

오늘같은 날은 목이 없는 친구를 사귀고 싶다 [1]

3연타! [1]

클딸의 종점은 결국 케이브 / 사이쿄 슈팅

오랜만에 슈갤둘러보다 [3]

독서실에서 요리책보고있으니까 기분이묘하다

배부르다 [9]

아침부터 왜 이리 춥냐 [4]

만물의 운명이 경각에 달했다…

남캐 안하는 이유는 다들 이미 알잖아 [1]

어릴때 제일 싫어했던 노래 [1]

캔커피 섭취가 다시 늘고있다 [1]

인류 구제계획 [1]

액티브니츠 좋네

인형연무 넷플 돌려본 결과 [2]

트위치에서 그 게임 빨리깨기 방송하니까 [3]

트위치 애들도 참 신기해 [1]

성배전쟁의 서막 [3]

어... 오늘 NHK에서 한다는거 그거 깜빡했다 [2]

솔직히 남한테 꺼내기 부끄러운 부분 최소 하나씩은 있잖아 [5]

건담 G셀프 로봇혼으로도 발매

브금만 들으면 하고싶어지는 도명수.. [2]

송해가 앞 동에 와야될 택배를 잘못 받게 되면? [2]

뭐어?? 여캐를한다고?? [1]

송해가 재수를 했는데 수능을 망쳐서 삼수를 준비하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