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PlayXP_JoJ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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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18 20:51:05 KST | 조회 | 3,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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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6 GSL Season 1 : Code S 16강 진출자 이정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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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복귀했다. 16강에 오른 소감은?
32강에서 많이 떨어지다가 1년 만에 정규리그 16강에 오르게 돼서 지금은 더 올라가고 싶은 마음밖에 없다.
여태까지 부진의 이유?
일단 성적을 잘 내다가 코드 A에 많이 내려가고 코드S 32강에 계속 떨어졌는데, 다른 높은 무대보다 안일하게 생각해서 떨어진 것 같다. 자만해서 계속 떨어진 것 같다.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고,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번 GSL은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안호진 선수와의 경기가 공격적 이었는데?
안호진 선수가 테테전에 후반 지향적 선수라 후반까지 가기 전에 결정타를 날리려고 준비했다. 두 경기 모두 초반에 좋게 시작해서 중반 공격이 잘 먹힌 것 같다.
한이석 선수와의 2SET에서 메카닉을 사용했는데
2경기 준비할 때부터는 패자가 맵을 결정하는 방식이라 손이 가는대로 하자고 생각했고, 평소에 메카닉을 잘 안 쓰기 때문에 허를 찌르기 위해 사용해봤다.
이정훈이 너무 공격적이어서 경기에서 피해를 많이 보는 것 같은데
그런 이야기를 들은 지 오래 됐다. 스타일을 바꾸려고 노력해 봤는데, 내가 좋아하고 시청자들이 볼 때 재미있는 플레이를 하고 싶었다. 물론 수비적인 플레이도 연습을 많이 하지만, 경기에서는 트레이드 마크인 공격적인 성향을 유지 할 것이다.
유연하지 못하고 하나의 전략을 고집스럽게 사용하는데
노출 된 스타일은 대회 때 안하려고 노력중이고, 감독님도 조언을 잘 해주셔서 금방 보완이 될 것 같다.
만나고 싶은 선수?
종현이 형 빼고 다 자신 있다. 종현이형 하고는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 종현이형이 나를 뽑으면 필사적으로 이길 것이고 종현이형을 견제하기 위해 정민수 선수를 뽑을 것이다.
킹 오브 콩 대회에 부진했는데?
킹 오브 콩 대회를 독일에서 게임해서 렉 때문에 경기력이 안 나온 것 같다.
2012년 목표는?
2011년에 GSL우승을 못했으니 2012년에는 제일 먼저 우승을 하고 싶다. 2등보다 1등을 많이 하는 것이 목표다.
하고 싶은 말?
스폰서인 TTE스포츠에 감사드리고 우리 팀원들이 예선에서 많이 올라갔는데, 코드 S로 모두 승격했으면 좋겠다. 감독님께 항상 조언해 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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