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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01 22:33:33 KST | 조회 | 8,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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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L 시즌1/NS호서 우경철: 올킬 예상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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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GSTL 시즌1 비너스조 2주차 MVP - NS호서 우경철: 올킬 예상은 못했다.
▼ 올킬이다. 소감이 어떤가?
- 한 경기 끝날 때 마다 얼떨떨했다. 아직도 잘 실감나지 않는다. fOu팀을 이겼다는 것은 확실하니 매우 기분 좋다.
▼ NS호서가 GSTL에 첫 출전한 날이다. 팀이 전체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을 것 같다?
- 감독님 지시 하에 내부 전을 많이 했다. 팀원들이 fOu팀을 어떻게 스나이핑 할 지 고민하고 연습을 많이 했다.
▼ 선봉 선수가 졌다. 원래 2번째 출전이 계획되어있었나?
- 이기던 지던, 저그 전에 자신 있었기 때문에 저그 전을 노리고 있었다. 마지막에 이동녕 선수가 나와 고마웠다.
▼ 올킬 예상도 했는지?
- 쉬거나 자거나 항상 좋은 생각을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 올킬이나 개인 리그 예선, 우승에 대한 상상을 자주하는 편이다. 그런데 정말 올킬이 나올 줄은 몰랐다.
▼ 경기 스타일이 매우 다채로웠다?
-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독특하다 보니 상대가 안정적으로 하면 되려 불리할 수 있다. 다채롭고 다양한 빌드뿐만 아니라 정석적인 빌드도 자신있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탈다림 제단에서의 최진솔 전이 인상적이었다. 마음에 드는 경기였나?
- 계속 공격하다 수비한 번으로 이긴거라 재미있었다. 얼마 전 형섭이 형이 형주형한테 차원분광기를 사용하더라. 원래 내가 알려준 빌드인데 사용하더라. 그래서 얘길하니 '방송에서 먼저 썼으니 내가 원조'라고 하더라. 그래서 fOu팀에게 다른 빌드로 이겨주겠다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 김승철 전이 부담 됐을 것 같다?
- 앞서 말한 것처럼 저그 전을 이기려고 나왔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었다. 이대진 선수와의 경기에서도 긴장은 됐다. 래더에서도 많이 졌던 상대다. 이후 김승철 선수가 나왔을 때도 테란 스나이핑 카드를 팀에서 준비해뒀기 때문에 편하게 했다. 김학수 선수가 사용했던 것을 따라 해봤는데 잘 된 것 같다.
▼ 암흑기사가 정말 잘 통했다. 저그 전에서 승기를 잡는 방법이 있다면?
- 처음에 이득을 보고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은 따로 없었다. 장민철 선수가 예전부터 초반에 찌르고 시작하더라. 그 것을 참고하고 나도 바꾸게 됐다. 국내 토스 선수들 리플레이를 거의 다 봤다. 이 전략도 장민철 선수가 해외대회에서 썼던 빌드였다. 초원이는 추천해주지 않았지만 괜찮을 것 같아 써봤다.
▼ 오픈 대회 경험이 있긴 하지만 이후 별다른 성적을 못 내고 있다?
- 내부 테란전을 할 때도 많이 졌기 때문에 실력으로 졌다고 생각한다. 냉정하게 '실력이 부족해서 진 거니 더 노력하자'는 입장이다.
▼ NS호서가 크게 알려진 것은 없다. 이번 시즌 예상 성적은?
- 팀의 목표는 다를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목표를 말한다면 비너스 리그에서 한 팀에게도 지지 않고 1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 크게 생각해 본적은 없다. GSTL우승해서 주장으로서 트로피를 들어보고 싶은 정도인 것 같다.
▼ 더 하고 싶은 말?
- 팀원들이 방송경기에 나오고 싶어했는데 내가 올 킬을 해서 기회를 주지 못해 미안하다. 최근에는 토스가 암울한데 내가 어떻게 이긴지도 모르겠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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