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SL July 코드A 8강 진출자 안호진: 이동녕과의 결승을 기대한다
▼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기분이 어떤가?
- 너무 좋다. 승강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지면 안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팀원들과 하면서 거의 지지 않았다. 그런데 견제에 말려 힘들었지만 잘 풀린 것 같다.
▼ 1세트에서는 메카닉, 2세트에는 바이오닉을 선보였는데?
- 1세트 듀얼 사이트는 3번째 확장을 편하게 가져갈 수 있고 2인용 맵이기 때문에 메카닉을 선택했다. 2세트 크레바스는 해병, 공성전차를 해도 괜찮은 맵이란 판단이 들었다.
▼ 본인이 생각하는 메카닉의 활용도는?
- 반반인 것 같다. 재미가 있기는 바이오닉이 더 재미있다. 메카닉은 수비하면서 200채워 20~30분 경기를 봐야하기 때문에 조금 힘든 것 같다.
▼ 팀 동료인 최병현이 16강에서 패배했다.
- 준비를 많이했는데 잘 풀리지 않은 것 같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안타까웠다. 원래 쿨해서 담담하더라. 금방 괜찮아 진 것 같았다.
▼ 8강에서 테테전을 해야하는데?
- 이대진 선수나 조나단 월시 선수 중 하게 되는데 이대진 선수는 GSTL에서 이겼던 것처럼 승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테테전이 제일 자신있다.
▼ 승강전에 자신감이 있는지?
- 당연히 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목표는 우승이기 때문에 승강전 생각은 차후에 하려고 한다.
▼ 승강전 방식에 대해선?
- 괜찮은 것 같다. 1명씩 하니 할만할 것 같다.
▼ 이대로 코드a 결승전에 간다면, 누구와 겨루게 될 것 같은지?
- 만약에 결승 간다면 이동녕 선수와 할 것 같다.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 마지막으로?
- 연습 도와준 우리 팀 저그 라인들 너무 고맙다. 숙소에 감독님 계시는데 뒷바라지 잘 해주셔서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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