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1-06-30 16:25:43 KST | 조회 | 3,389 |
| 제목 |
GSL July 코드A 16강/김정훈: 채도준 전 기대해도 좋다
|
||
▲ GSL July 코드A 8강 진출자 김정훈: 채도준 전 기대해도 좋다
▼ 첫 승강전 진출인데 기분이 어떤가?
- 목표를 달성해서 좋다. 채도준 선수를 이겨서 코드A 결승까지 가는 것이 또 다른 목표다.
▼ 그렇지 않아도 앞 경기 인터뷰에서 채도준이 ‘올라와라’고 했는데?
- 32강부터 테란 전을 해왔으니 전략적인 부분과 감각을 익혀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 왜 채도준과의 경기를 바라는 것인가?
- 지난 번 진 것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꼭 복수를 해줘야 내 성이 풀릴 것 같다.
▼ 채도준과의 8강전 기대해도 되겠나?
- 내가 열심히 연습할 테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
▼ 마지막 세트 점멸 추적자 컨트롤이 좋았다?
- 컨트롤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라 많이 잃었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교전에 승리하는 것을 보고 의아했다. 빌드도 중요하지만 밑바탕은 컨트롤이라 생각한다.
▼ 점멸 추적자, 사기 아닌가?
- 사용하기 나름이다. 컨트롤 하는 사람에 따라 사기가 될 수도 있고 못 쓰는 유닛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 팀 내부에서 위상이 달라졌나?
- ‘오~ 코드A’ 이러면서 놀리고 있다. 기분은 좋다. 일단 승강전은 확정이라 이정훈만 피하면 올라 갈 수 있을 것 같다. 정훈이와 친한 것도 있고 서로의 스타일을 잘 알기 때문에 껄끄럽다.
▼ 더 하고 싶은 말?
- 32강에 이어 16강까지 연습을 도와준 최성진 선수에게 고맙다. 연습하면서 짜증을 많이 냈는데 스트레스때문이니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 다음 주에 친구인 최호연이 시험을 보는데 잘 봤으면 좋겠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c)PlayXP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