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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zelgadiss
작성일 2011-06-29 22:04:48 KST 조회 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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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S 32강/D조 황강호, 최종환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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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S ‘죽음의 D조’에서 두 저그 황강호와 최종환이 살아남았다.

 

6월 29일, 신정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펩시 2011 GSL July 코드S D조 경기에서 황강호와 최종환이 각각 조 1, 2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패자조 경기에서 승리한 양준식은 코드S에 잔류했고, 이정훈은 승강전으로 내려가게 됐다.

 

1경기는 당초 예정되었던 황강호와 이정훈의 경기가 셋팅 문제로 지연돼 양준식과 최종환의 대결인 2경기와 순서가 바뀐 채 진행됐다. 양준식은 제련소 더블로 앞마당을 가져가며 부유한 출발을 보였다. 최종환도 앞마당 멀티를 가져간 뒤 진화장과 번식지 이후 감염구덩이를 준비했다. 관문을 다수 건설한 양준식은 파수기와 추적자를 준비해 제 2멀티를 가져갔고, 최종환은 저글링과 감염충으로 공격을 시도, 진균 번식을 이용해 양준식의 파수기를 모두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최종환도 제 2멀티를 가져가며 자원을 확보했고, 양준식은 암흑기사와 거신을 준비했다. 대군주의 배주머니 업그레이드를 마친 최종환은 다수의 저글링을 본진에 드롭 시키며 시선을 분산시켰고, 앞마당에 맹독충을 드롭하며 다수의 탐사정을 잡아냈다. 최종환은 양준식의 본진 연결체를 날리는 성과를 거뒀고, 저글링으로 양준식의 세 번째 멀티를 취소시켰다. 최종환은 다수의 울트라리스크를 모은 뒤 신경기생충 업그레이드를 마친 감염충과 함께 공격을 시도했다. 최종환은 주 병력으로 양준식의 거신, 추적자와 교전을 벌이는 한편, 다시 한 번 맹독충 드롭으로 양준식의 탐사정을 줄였다. 최종환은 계속해서 멀티를 늘려가며 확실한 우위를 점했고, 다시 한 번 울트라리스크와 저글링, 맹독충으로 양준식의 병력을 줄인 뒤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를 마친 저글링으로 양준식의 멀티를 파괴했다. 경기 내내 휘둘리던 양준식은 거신과 추적자로 처음이자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지만 저글링과 울트라에 막혔고, 결국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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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에선 황강호가 맹독충 수비와 저글링 빈집 공격으로 이정훈을 제압했다. 황강호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저글링과 맹독충을 준비했고, 이정훈은 병영 건설 후 사령부를 추가한 뒤 병영을 5개까지 늘려 다수의 해병을 생산했다. 황강호는 5시에 멀티를 가져간 뒤 맹독충을 준비해 공격 자세를 취했고, 이정훈은 앞마당에 해병을 산개시켜 맹독충에 대비했다. 전투자극제 업그레이드를 마친 이정훈은 먼저 진출을 시도했고, 그 사이 황강호는 비어있는 앞마당을 저글링으로 급습해 건설로봇을 다수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이정훈은 계속해서 해병을 진출시켜 뛰어난 컨트롤을 선보이며 황강호의 맹독충과 교전을 벌였다. 이정훈은 건설로봇이 잡히며 피해가 누적됐음에도 불구하고 해병을 계속해서 진출시키며 황강호의 둥지탑 건설 타이밍을 늦췄다. 이정훈은 뒤늦게 공성전차와 의료선을 조합했지만 추가 멀티가 늦어 자원 확보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뮤탈리스크와 맹독충에 병력을 모두 잃고 말았다. 황강호는 소수 저글링으로 11시에서 자원을 채취 중인 건설로봇을 잡아냈고, 중앙에 위치한 해병을 다수의 맹독충으로 정리하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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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에선 황강호가 승리를 거두며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했다. 앞마당 멀티를 빠르게 가져간 최종환과 황강호는 저글링과 맹독충 싸움을 준비했다. 최종환이 먼저 황강호의 본진 근처에서 맹독충을 변태 시킨 후 공격을 시도했지만, 이를 눈치 챈 황강호는 여왕으로 본진 입구를 막은 뒤 맹독충과 저글링으로 공격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지속적으로 맹독충 교전을 펼치던 중 황강호는 소수의 맹독충을 최종환의 앞마당에 난입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컨트롤 실수를 범하며 일벌레를 잡는데 실패했다. 그러나 황강호는 계속해서 저글링과 맹독충 견제로 최종환의 일벌레를 줄여나갔다. 이후 최종환과 황강호는 바퀴로 체제 변환을 꾀했고, 일벌레 수에서 앞선 황강호가 업그레이드와 병력 규모, 자원력에서 크게 앞서나갔다. 최종환은 자신의 병력을 총동원해 마지막 공격을 가했지만 가시촉수와 잠복 바퀴로 맞선 황강호의 벽을 넘지 못한 채 패하고 말았다.

 

4경기에선 양준식이 승리를 거두며 이정훈을 승강전으로 보냈다. 이정훈은 경기 초반 건설로봇을 양준식의 본진에 난입시켰고, 3병영을 건설해 해병과 불곰을 모았다. 1관문 이후 우주관문을 건설한 양준식을 관문을 3개까지 늘린 뒤 공격을 준비했고, 이정훈은 숨겨뒀던 건설로봇으로 양준식의 본진을 정찰하려 했지만, 양준식의 발빠른 대응에 실패하고 말았다. 공허포격기를 생산한 양준식은 소수의 추적자와 파수기를 동원해 공격을 시도했고, 그 사이 5시 풍부한 광물 지대에 멀티를 가져갔다. 양준식은 공허포격기로 이정훈의 생산 기지를 견제하며 시간을 벌었고 멀티를 활성화 시켰다. 의료선을 보유하게 된 이정훈은 양준식의 본진에 해병을 드롭 시켰지만, 관문을 늘린 양준식은 광전사를 소환해 이를 쉽게 막아냈다. 그 사이 이정훈은 본진의 병력을 진출시켜 양준식의 추적자와 공허포격기를 잡아냈고, 그대로 본진까지 진출해 앞마당 연결체 건설을 취소시켰다. 뒤늦게 5시 멀티를 발견한 이정훈은 소수의 병력으로 견제했지만 양준식의 광전사 수비에 막히고 말았다. 이정훈은 다시 한 번 공격을 시도해 양준식의 본진 연결체를 파괴시켰고, 양준식도 공격을 선택해 이정훈의 앞마당 사령부를 파괴시켰다. 양준식은 이어 5시 멀티까지 지켜냈고, 이정훈은 유령을 조합한 뒤 5시로 공격을 들어갔지만 양준식의 대규모 병력에 압도적인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다수의 광전사를 보유한 양준식은 그대로 역공을 시도하며 이정훈으로부터 GG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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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에선 최종환이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양준식은 멀티를 배제한 채 1관문 이후 우주관문을 올려 공허포격기를 생산했고, 관문을 4개까지 늘린 뒤 앞마당에 연결체를 건설했다. 빠르게 앞마당을 가져간 최종환은 저글링으로 견제를 펼치며 양준식의 앞마당 멀티를 발견했고, 바퀴를 모으기 시작했다. 양준식은 연결체 건설을 취소하지 않은 채 공허포격기 1기와 추적자, 파수기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최종환의 병력에 오히려 병력을 내주고 말았다. 최종환은 그대로 저글링과 바퀴로 역공을 시도했고, 잠복 업그레이드까지 마친 뒤 압도적인 병력으로 공격을 퍼부으며 승리를 거뒀다.

 

 

2011 펩시 GSL July 코드S 32강 D조 경기 결과

1경기:

파일포켓 이미지 저그 파일포켓 이미지 황강호(07시)

vs

파일포켓 이미지 테란 파일포켓 이미지 이정훈(01시)

- 십자포화 SE

2경기:

파일포켓 이미지 저그 파일포켓 이미지 최종환(11시)

vs

파일포켓 이미지 프로토스 파일포켓 이미지 양준식(05시)

- 탈다림 제단

승자전:

파일포켓 이미지 저그 파일포켓 이미지 황강호(01시) vs

파일포켓 이미지 저그 파일포켓 이미지 최종환(07시)

- 젤나가 동굴

패자전:

파일포켓 이미지 테란 파일포켓 이미지 이정훈(08시) vs 파일포켓 이미지 프로토스 파일포켓 이미지 양준식(02시) - 듀얼 사이트

최종전:

파일포켓 이미지 저그 파일포켓 이미지 최종환(02시) vs 파일포켓 이미지 프로토스 파일포켓 이미지 양준식(08시) - 금속 도시

 

글: 이시우(siwoo@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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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SinandShin[OSL] (2011-06-29 22:19: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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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훈 2번엔 좀 아쉬웠음
아이콘 INTraypark (2011-06-30 12:27: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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