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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6-29 16:11:05 KST | 조회 | 4,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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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July 코드A 32강/조나단 월시: 차근차근 슬럼프 극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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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펩시 GSL July 코드A 16강 진출자 - 조나단 월시: 차근차근 슬럼프 극복하겠다
▼ 굉장히 오랜만에 승리한 모습을 봤다. 기분이 어떤가?
- 실제로는 그렇게 길지 않지만, 매우 길게 느껴졌다. 지난 번에 패했을 땐 압박이 있었다. 지금은 그런 압박이 없어 이길 수 있었다.
▼ 슬럼프 기간이 꽤 길었다. 그 시간동안 어떻게 보냈나?
- 나 역시도 슬럼프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연습을 열심히 할 수 있던 동기가 부족했다. 슈퍼 토너먼트에선 쫓기는 식의 연습이었다면 코드A는 기본기를 다질 수 있었다.
▼ 최근 본인이 부진한 사이 Huk이 급부상했다. 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약간의 질투는 있다. 크리스가 지금까지 해온 연습을 보면 당연히 그것을 누릴 만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기쁘다. 나는 10경기 정도까지만 집중할 수 있는데 크리스는 7~10시간까지도 집중할 수 있는 것이 대단하다.
▼ 오늘 경기를 어떻게 평가하나?
- 아직은 완벽하게 슬럼프를 탈출했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이제 시작이다. 유럽에 가서 유명한 프로토스 선수들과 연습하며 좋은 것도 배우고 동기 부여도 됐다. 더 다듬어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 다음 상대가 임요환이 될 수도 있다. 지금까지 겨뤄본 적이 없는데?
- 최성훈 선수와 임요환 선수와의 경기에서 겨뤄볼 수 있었다. 그 땐 최성훈 선수가 올라왔었다.동족 전이라 압박이 있긴 하지만, 임요환이란 선수 때문은 아니다.
▼ 다시 코드S에 오를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 코드S가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만약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더 많이 연습하고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그 정도 실력이 됐을 때 가는 것이 더 기분이 좋을 것 같다.
▼ 한국 생활을 한지도 오래됐고 힘들어져서 경기에 영향을 준 것이 아니냐란 추측도 있는데?
- 그런 것은 아니다. 최근 두어달은 효율이 좋지 않았다. 연습할 때 의무감에 의해 하게 되어 감사함에 대한 마음이 부족했다. 예전에는 그 어떤 상대라도 그 사람을 이겨야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지금은 나의 실력이 높아지는 것이 우선이다.
▼ 부활을 원하는 팬들이 많다. 팬들에게 한 마디?
- 응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 앞으로의 시즌에도 꼭 보답하겠다.
▼ 끝으로?
- 송준혁, 송현덕, 이상헌, 그루비, Sase, socke, Tod, aden 등 연습을 도와주고 조언을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 드린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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