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쓴 디아블로2 1.13 후기

서버 목록에서 ClassicBeta를 선택하고, 배틀넷에 접속해요.

목록에서 보이지 않으면 배틀넷에 접속했다가 다시 나오면 나타날꺼에요.

 

바로 1.13 버전으로 패치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디아는 소서가 짱이에요. 무한 텔레포트를 난사해서 맵 이곳 저곳을 다닐 수 있으니까요.

 

이런 젠장. 방을 하나 만들려고 했더니 서버 다운이래요. 아니꼽지만 양키들 채널에 가서 물어봐요.

디아블로2를 다시 깔라고 답변을 주네요.

 

예의상 감사하다고 말해줘요. 하지만, 어짜피 저놈들도 낚시꾼들일 뿐이에요. 믿지는 않아요.

방금 디아블로2 깔고 패치하고 들어온건데 재설치를 하라니, 오늘은 졸려서 여기까지만 할거에요.

잘봤어요.
사기꾼들이 정말 많은 모양이요.

아니에요ㅎㅎ 낚시꾼 얘기는 그냥 쓴 내용이에요. 서버 불안정해서 캐릭터 만들 때도 섭다 2번 뜨고 겨우 만들었어요. 그냥 내일 해야 할 듯 싶어요.

뇨신도...디아2 합니까????????/!

ㅋㅋㅋ 롤러코스터 말투인가요 ㅋㅋ

ㄴ닉넴이 날 미치게 해. 츄릅.

자동으로 서혜정 성우분 말투로 읽고 있는 나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내용은 아닌데 웃음이나오네

ㅋㅋㅋㅋㅋ...

디아블로2 옛 생각..

이글도 낚시급인데요 ㅋ

뇨스님 센스가 굳~ㅋ

참고로 베타 서버에서

level 99/gold XXXXXX/Waypoint 1 치면

레벨이 99가 되고/돈이 XXXXXX 차고/웨이가 전부 찍히게 됩니다

패치 내용 중에 몇개 간추리면

1.스탯/스킬의 초기화 가능

2.햄딘 약화

3.체라 소서 약화

4.카오스 생츄어리에서 아메 삭제

이 정도...

헐 번역이...

테썹은 사람이 많아서 못합니다

탐구생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