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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Ravn
작성일 2016-05-02 20:26:29 KST 조회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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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마이티, 한타 우위로 1세트 승리!

<'콩' 손준영, '뚜뚜' 고두현>

 

한타력으로 마이티가 먼저 승리를 가져갔다.

 

2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상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핫식스 히어로즈 슈퍼리그 2016 시즌2 마이티 대 레이브 핫츠 1세트에서 마이티가 승리했다.

 

1세트 - 저주받은 골짜기

   

MightyRAVE HOTS
백찬형MightyPang도살자김윤후RaveHiddenE.T.C.
고두현MightyDDuDDu발라서상훈RaveHamelin제라툴
손준영MightyKong아바투르김정민RaveJfeel티란데
이현우MightyZZANG우서노정래RaveNmx31그레이메인
김주형MightyJOKER무라딘길덕형RaveGilduck리밍

 

초반, 양 팀은 서로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듯 조심스럽게 견제했다. 긴 라인전 끝에 벌어진 싸움은 과감했다. 우두머리 앞에서 돌격한 'Nmx31' 노정래의 그레이메인을 마이티가 먼저 끊었으나 레이브는 '팽' 백찬형이 낙인을 사용하기 전 잡아내고 '짱' 이현우의 우서까지 킬을 기록했다.

 

마이티에게 까마귀 군주의 저주가 내렸고, 레이브의 '길덕' 길덕형이 비전 보주를 맞추면서 뒤를 압박했다. 그러나 뒤를 문 그레이메인이 마이티에 끊기면서 레이브는 공격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그레이메인을 살리려던 리밍과 '히든' 김윤후의 정예 타우렌 족장마저 잡혔다.

 

마이티는 이득을 굴려 우두머리를 챙겼다. '콩' 손준영의 아바투르로 인해 경험치 손해가 생긴 레이브는 리밍을 보내 탑 라인을 정리해야 했다. 이를 노려 한타를 연 마이티는 3킬을 올렸다.

 

백찬형의 감이 날카로웠다. 시야를 밝히며 견제하던 정예 타우렌 족장에 군중 제어기를 맞추고 다시 한 번 끊었다.

 

레이브는 '하멜린' 서상훈이 공허의 감옥을 매번 잘 사용했지만 마이티는 '조커' 김주형의 어그로와 '뚜뚜' 고두현의 집중력있는 복수의 비 사용으로 버텨내고 교전에서 승리했다. 마지막 한타에서 마이티는 네 선수를 끊고 핵을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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