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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Selendis
작성일 2011-12-18 18:47:30 KST 조회 8,602
제목
디아블로 소설: 죄악의 전쟁 1: 천부의 권리 - 국내 정식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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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악마가 격돌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국내 최초 디아블로 소설 출간!
밭이나 일구는 농부 울디시안은 자신도 모르게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된다. 그 능력으로 악마들에게 칼을 겨누게 되는데……. 울디시안과 그의 추종자들이 악마를 찾아 떠나는 모험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저자: 리처드 A. 나크 / Richard A. Knaak
리처드 A. 나크는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드래곤랜스, 에이지 오브 코난 같은 시리즈물과 자신의 창작 소설 『Dragonrealm』을 비롯해 마흔 권의 소설과 수많은 단편 소설을 쓴 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다. 도쿄팝 출판사에서 펴낸 워크래프트 만화의 각본을 썼으며 게임을 위한 배경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그의 작품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웹사이트 www.richardaknaak.com에서 그의 소식을 알 수 있다.


시간이 시작된 이래, 높은 천국의 천사 군대와 불타는 지옥의 악마 무리들은 모든 피조물의 운명을 걸고 영원한 분쟁을 벌여왔다. 그 싸움이 이제 성역, 즉 인간의 세상으로 번져간다. 인류를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결심한 선과 악의 세력은 인간들을 얻으려 비밀스러운 전쟁을 펼친다. 인간의 운명을 영원히 바꿔놓을 그 싸움에 대한 이야기가 ‘죄악의 전쟁’이다.

트리스트럼이 검게 변하기 삼천 년 전, 디오메데스의 아들 울디시안은 세람이라는 마을의 평범한 농부였다. 조용하고 목가적인 자신의 삶에 만족하던 울디시안은 자신의 주위에서 어두운 사건들이 순식간에 일어나자 충격을 받는다. 순회 전도사 두 명이 끔찍하게 살해당한 사건의 범인이라는 누명을 쓴 그는,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 자신의 오명을 씻기 위한 위험천만한 여정에 오른다. 그는 자신이 갖게 된 이상한 능력, 그 어떤 인간도 꿈조차 꿔본 적 없는 능력에 경악한다. 이제 울디시안은 자기 안에서 차오르는 힘과 맞서 싸워야 한다. 자신의 인간성이 통째로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서다.


<본문 중에서>

"항복하라, 디오메데스의 아들 울디시안. 그렇지 않으면 네 동생이 더욱 고통 받을 것이다!"
멘델른이 다시 채찍에 맞는다면 울디시안의 잘못일 거라는 경비대장의 앞뒤가 바뀐 말은 울디시안을 더욱 화나게 할 뿐이었다. 울디시안은 자기 동생이 맞은 만큼 놈들에게 채찍질을 하고 싶었다…….
마치 바람이 갑작스레 몰아치듯 길쭉한 채찍이 공중으로 치솟았다. 놀란 경비대장은 채찍을 잡아당기며 끌어내리려고 했지만, 튼튼한 채찍은 내려오기는커녕 그의 목을 감았다.
채찍은 벗겨내려 할수록 더욱 단단히 감겼다. 경비대장은 눈을 크게 뜨고 양손으로 채찍을 떼어내려고 손잡이를 놓았다. 그의 입에서 컥컥거리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멘 델른에게서 가장 가까이 서 있던 경비병은 경비대장을 도우려 달려가는 도중에 들고 있던 칼을 칼집에 넣으려고 했다. 그러나 그의 손은 갑자기 방향을 바꾸었고, 칼날은 칼집 위로 솟았다.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칼날이 저절로 휘더니 가슴받이 바로 아래를 찔렀다.
깜 짝 놀란 경비병은 흘러나오는 피를 양손에 묻힌 채 비틀거리다 경비대장과 부딪혔다. 끔찍하게 목이 졸리고 있는 경비대장은 이제 눈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칼에 찔린 경비병은 멘델른의 옆에 쓰러졌고, 몹시 놀란 멘델른은 비틀거리며 물러났다. 1초 후 경비대장은 마지막 숨을 내쉬고 경비병과 같은 운명을 밟았다. 채찍은 경비대장의 목에 단단히 감긴 채였다.
"울디시안!"
그의 뒤 어디에선가 릴리아가 불렀다.
"다른 사람들을 조심해요!"
옆을 돌아보니 남은 심문관의 경비병들이 울디시안의 주위로 모여들고 있었다. 울디시안은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아직은 분노가 훨씬 컸다. 그는 종교의 이름으로 만행을 저지르는 무장한 사내들을 노려보았다.
한 명이 발을 헛디뎠다. 칼을 들고 있던 그의 팔이 꺾이더니…….
그 의 칼날이 옆에 있던 경비병의 목을 정확하게 갈랐다. 찔린 사람은 꾸르륵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그가 쓰러지며 떨어뜨린 칼이 다른 경비병의 발에 얽혔다. 그는 빙 돌더니 땅에 머리를 세게 찧으며 넘어졌다. 딱 부러지는 소리가 들렸고, 경비병은 머리를 묘한 각도로 꺾고 누운 채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남은 경비병들이 울디시안을 둘러쌌다. 울디시안은 자신의 작물을 먹어치우려는 해충들을 볼 때와 같은 눈빛으로 그들을 노려보았다. 그들은 해충들보다 나을 게 없었다. 울디시안은 예전에 저장해두었던 곡식에 해충이 꼬였을 때를 떠올렸다. 그는 해충이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택했다. 곡식을 통째로 태워버린 것이다. 해충이 들어있는 채로…….
태워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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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문처

YES24 - http://www.yes24.com/24/goods/6095046?scode=032&OzSrank=1

교보문고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59522422&orderClick=LAG&Kc=SETLBkserp1_5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9553918&bookblockname=b_sch&booklinkname=bprd_title

11번가 -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1219403&dispCtgNo=

반디앤루니스 - http://www.bandinlunis.com/front/product/detailProduct.do?prodId=3401664


책 소개 출처 : http://www.jeumedia.com/books/view.html?seq=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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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윙트 (2011-12-18 19:12: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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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좋쿤요
아이콘 시아쿠리스[대딩] (2011-12-18 19:32: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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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주문했는데
상품추첨은 없네 젠장
아이콘 김둘기 (2011-12-19 00:31: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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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도 못봤는데 잉
아이콘 Kyrie. (2011-12-19 05:54: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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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결재하고 왔습니다.
아 헤드폰받고싶은데.. 오프라인..
아이콘 님의침묵 (2011-12-19 07:25: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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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쓰시는 분 11번가가 제일 싸네요. 저도 헤드폰 주는데 결제하고 싶었는데, 오프라인이라니...
아이콘 헉성님 (2011-12-19 12:09: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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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서점들렀다가 보이길래 샀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었단말야? ㅋㅋ 제길슨 ㅠ
아이콘 흑마늘 (2011-12-20 19:03: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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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나크가 쓴 소설이라 패스. 이 사람 스톰레이지 보고 그냥 집어던질 뻔 했음
악귀영길 (2011-12-21 10:52: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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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게임 관련 국내 출간된 소설을 모두 읽었는데 게임매니아라도 읽기 힘든 건 사실입니다. 그나마 볼만 했던건..

- 워크래프트 종족의 지배자
- 워크래프트 용의 날
- 대격변의 전조

이 3권 뿐이고 나머지는 차마 읽기 힘들더군요.
검은참깨 (2011-12-21 13:11: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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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보니 이 소설은 패스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진심 이 사람 소설은 안 보는게 좋음.
아이콘 KuF (2011-12-22 22:50: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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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소설 스톰레이지 보고 책을 괜히 샀다싶을정도였습니다.
이 작가 소설책은 정말 사지마세요...
타츠미 (2011-12-30 20:33: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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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소설 중에 아서스도 재밌습니다.
크리스티 골든이 쓴건 처음부터 끝까지 볼만하더군요.

리처드 A 나크 작품이 좀 접근성이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뭐ㅡ 스톰레이지 초중반이 독자들로 하여금 에메랄드 드림으로 빠뜨린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내가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아이콘 에스틴토 (2012-01-14 10:12: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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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볼바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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