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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뻔했던 지혜를 깨우는 일이
잠들어야만 했던 절대 악을 깨워버렸다.
우연찮게 프로토스의 영혼을 몸속에 담게 된 고고학자 제이크. 저그와 테란을 피해 간신히 프로토스의 고향 아이어에 도착하지만 이미 아이어는 저그에 의해 폐허가 되어있었다. 성스러운 수정을 찾아 프로토스의 지혜를 옮겨 담아야 하는 제이크는 폐허의 잔해 속을 헤매다 믿을 수 없는 존재와 맞닥뜨리는데….
새로운 사이트를 준비하는 동안
여러분의 이야기가 이어질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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