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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4 11:46:55 KST | 조회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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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2 배틀라인 CBT 종료, 이제는 O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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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엔트(대표 김동욱)의 온라인 전차 대전 <블리츠2 배틀라인>의 CBT가 성황리 종료됐다.
지난 5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공개 서비스(OBT)전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는 제한된 시간 조건에도 최종 참가자 1,566명, 일 평균 플레이시간 429분을 기록했다. 특히 MMORPG 장르가 아님에도 무려 75%를 상회하는 재방문률을 기록, 성공적인 OBT를 예상하게 했다.
<블리츠2 배틀라인>은 지난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블리츠1941>의 후속작으로, '고증'을 이유로 성능의 제한이 있었던 기존 전차 게임과는 다르게 현대적인 전차들도 포함시켰다.
과거의 전차는 물론 각국의 차세대 주력 전차까지 다양하게 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선 확보'라는 독특한 개념을 사용해 '전술' 요소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크리엔트 측은 "<블리츠2 배틀라인> CBT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유저들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빠른 OBT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블리츠2 배틀라인>에 대한 게임 정보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litz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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