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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0 12:41:38 KST | 조회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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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기> 인기상승 속 구글 플레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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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액션과 문파 육성 등 다양한 재미요소 담아
- 올레 최고매출 2위, 티스토어 무료인기 상위권 기록
- 올레 ‘5월 킬러 타이틀’ 선정 등 기대감 고조
- 오는 19일까지 기념 이벤트 진행
CJ E&M넷마블(이하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www.netmarble.net)은 금일 스마트폰 대전 시뮬레이션 RPG(역할수행게임) <영웅전기>(개발사 유쥬)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
<영웅전기>는 온라인 웹게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대종사’의 스마트폰 버전이다. 이 게임은 중국의 유명한 무협소설가 김용의 ‘영웅문’ 시나리오를 수묵화풍 그래픽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4월 12일 올레 마켓 출시 이후 현재 인기1위, 게임무료 1위, 최고매출 2위를 기록 중이다. 티스토어에서도 5월 1주차 무료 인기순위 1위에 이어 상위권에 계속 머물러 있다.
또한 <영웅전기>는 올레 마켓에서 ‘5월 킬러 타이틀’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점차 고조시키고 있다.
실제 이용자들의 평가를 보면, 올레 마켓과 티스토어 평점 4.8 등 높은 점수에 전체 리뷰만 1만건 이상이 넘고 있다.
이용자들은 “김용의 소설을 게임으로 만나 오늘부터 밤을 지새울 것 같다”, “스토리부터 게임성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질 게 없다”, “모바일 무협게임에서 볼 수 없는 높은 퀄러티가 담겨 있다”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넷마블은 지속적인 인기세에 발맞춰 오는 6월 중 제자 시스템 확장, 길드 및 던전 시스템 추가, UI 개선 등 <영웅전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영웅전기> 구글 플레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
이용자는 제자 15레벨 달성 시 ‘100 황금’을, 메인 임무 달성 시 무공 획득에 필요한 ‘무혼’과 ‘바둑’을 증정 받을 수 있다.
또, 매주 열리는 이용자간 대결인 ‘화산논검’에서는 32강 진출을 할 때마다 큰 혜택이 담긴 프리미엄 보석상자를 제공한다. 이외 플레이 결과에 따라 1,200 황금을 주거나 소용녀를 격파하면 보라색 제자 획득에 필요한 ‘자색협혼’을 증정한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영웅전기>는 지난 4월 첫 출시 후, 방대한 스토리와 게임성에 대한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점차 그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라며, “이통사 마켓 오픈에 이은 구글 플레이 출시로 더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영웅전기>의 구글 플레이 론칭과 함께 ‘천룡팔부’, ‘사조영웅전’에 이어 3번째 서버인 ‘신조협려’를 오픈하며 그 인기세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영웅전기>의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 (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게임 제휴는 넷마블 메일(netmarblebiz@cj.net)로 문의하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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