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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1 12:19:12 KST | 조회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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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난 게임 하면서 죽어본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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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 슈퍼스타K 4 TOP3 출연
로이킴, 정준영, 김태현 <켠김에 왕까지>에 도전장 21일 목요일 오후 4시 방송
남녀노소,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 플레이를 시작하면 최고 레벨(왕)에 도달해야 끝나는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에 슈퍼스타K 4의 3인방 로이킴, 김태현 (보컬, 딕펑스), 정준영이 도전장을 냈다.
오는 21일(목) 오후 4시부터 방송되는 슈퍼스타K 4의 3인방 특집에는 평소 <켠김에 왕까지> 팬임을 자청하는 정준영이 <켠김에 왕까지>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제작진에게 직접 전하며 출연이 성사됐다. 짐까지 싸서 녹화 현장에 도착하는 열의를 보이며, 촬영을 마친 후에도 게임을 그만 두려하지 않는 정준영을 말리기 위해 매니저까지 동원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 밖에도 장시간 미션 속에서 정준영과 김태현이 현장 스탭들에게 노래를 선사, 실제 미니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할 만큼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녹화 내내 형들 틈에서 게임 한 판 하고 싶어 끊임 없이 간식 배달과 노래를 부르며 눈물겨운 노력을 보여준 로이킴. 간신히 기회를 얻은 후 "난 게임을 타고 났어. 20년 동안 죽어 본적이 없어" 라며 패기 넘치게 이야기하던 로이킴은 죽지 않고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21일(목) 오후 4시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 <켠김에 왕까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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