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마구더리얼>을 선택하다

- 넷마블 ‘류현진’과 전격 모델 계약 체결
- 토종의 ‘힘’으로 일궈낸 성과 닮아 모델 발탁
- 오는 17일까지 2차 테스트 진행…입소문 타고 열기 고조
- 이용자 요구 급증해 현재 추가 테스트 모집 중

 

대한민국 대표투수 류현진이 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의 얼굴이 됐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개발사 애니파크,대표 김홍규)>의 모델로 대한민국 대표투수 ‘류현진’선수(現LA다저스)를 전격 발탁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마구더리얼>의 모델로 발탁된 류현진 선수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한국프로야구에서 바로 메이저리그로 직행하는 쾌거를 거두며 새로운 역사(歷史)를 쓴 바 있다.

 

특히 류현진 선수가 온라인 게임의 단독 모델로 등장하는 것은 이번 <마구더리얼>이 처음이라 더욱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류현진 선수가 국내 프로야구에서만 갈고 닦은 순수 토종의 ‘힘’으로 메이저리그 입성이라는 대업(大業)을 이룬 것과 순수 국내 개발사의 노하우로 개발한 최초의 리얼야구게임인 <마구더리얼>의 이미지가 닮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은 ‘마구마구’로 온라인 야구게임시장을 평정한 애니파크의 토종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 한 작품으로 온라인 야구게임 최초로 △‘언리얼3 엔진’ 통한 극사실적 그래픽 구현 △정규리그모드인 ‘나만의 리그’ 도입△ ‘다대다’ 모드 도입 등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2차 테스트에 본격 돌입한 <마구더리얼>은 △온라인 야구게임 최초의 정규시즌모드인 ‘나만의 리그’ △육성 시스템 △미션 시스템 △선수앨범 시스템 등 새롭게 추가한 4대 핵심 콘텐츠들이 각광을 받으면서 더욱 그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넷마블은 2차 테스트에 당첨되지 못한 이용자들의 추가 참가자 모집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차 테스트 기간 중에도 매일 500명을 추가적으로 선발하고 있으며 테스트 당첨자가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친구 초대쿠폰’을 통해서도 친구∙동료들과 함께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이용자들은 PC방을 통해 넷마블 계정만 있으면 당첨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2차테스트에 참가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새롭게 추가한 <마구더리얼>의 핵심 콘텐츠들에 대한 호평이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자들의 반응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며 “외산 야구게임에 뒤지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야구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2차 테스트를 기념해 신규 콘텐츠인 싱글리그모드 ‘나만의 리그’에서 우승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공개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레어카드를 지급하는 등 푸짐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마구더리얼>의 2차 테스트 및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구더리얼>의 공식 홈페이지(http://ma9re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