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의 웹 MMORPG ‘선계’, 신 서버 ‘하람’ 오픈

- 강예빈 효과 인증! CBT 기간 대비 평균 회원가입자 수 10배 상승
- 강예빈이 직접 <선계> 홈페이지 게시판 답변과 게임플레이를 하여 유저들과 소통
- 유저 큰 호응에 보답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 위해 OBT 4일만에 신규 서버 ‘하람’ 추가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http://sg.4399.co.kr)가 자사가 서비스 하는 웹 MMORPG <선계>가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 대비 공개 테스트(이하 OBT) 기간에 평균 신규 회원가입자 수가 10배 상승했으며, 이 여세를 몰아 OBT 4일만에 신 서버 ‘하람’을 3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선계>는 OBT 첫날부터 현재까지, CBT 기간 대비 평균 신규 회원가입자 수가 약 10배 가량 상승을 하였다. 이는 홍보 모델 ‘강예빈’의 게임 홍보 활동과 더불어 상시 게임 내 상주하여 유저들과 소통은 물론 실시간 건의를 받아 이벤트를 진행하는 GM들의 노력, <선계>의 탄탄한 게임성이 맞물려 OBT 개시 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홍보 모델 ‘강예빈’은 홈페이지 내 유저들의 게시물에 리플을 달아 유저들과 소통하고, 더 나아가 게임 내 실제 유저들과 게임플레이를 하여 남심을 사로잡는 등 홍보 모델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선계>는 OBT 개시 4일만인 30일 오후 12시에 신 서버 ‘하람’을 오픈하고,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와이제이네트워크 코리아 김용석 실장은 ”먼저 <선계> OBT 오픈 이후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시고 플레이 해 주시는 유저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유저 여러분의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위해 하람 서버 추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선계>는 지난 8월 공개 서비스를 돌입하여 성공적으로 국내 게임시장에 안착한 <신비영웅전>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웹게임으로, MMORPG에서 갖추어야 할 기본 요소는 충실하고, 1년 365일 24시간 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전투 플레이와 이벤트, 수백 개의 퀘스트, 이색 퀴즈 시스템과 오목 시스템, 그리고 커플 매칭 시스템과 해변 시스템까지 플레이어는 <선계>를 플레이 하면서 지루함을 느낄 겨를이 없을 정도로 방대한 컨텐츠가 특징이다.

 

<선계>의 신 서버 ‘하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g.4399.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