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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20 12:23:43 KST | 조회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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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풋볼매니저 온라인>, CBT 모집에 6만 명 유저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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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게임 레전드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터 모집에 6만 유저 운집
- CBT 전 실시한 테크니컬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도 큰 관심과 호평
-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대망의 비공개 테스트 돌입!
KTH(대표 서정수)의 게임 포털 ‘올스타’(www.allstar.co.kr)가 준비 중인 신작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터 모집에 6만 명 가량의 유저들이 몰려들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유명 PC 패키지 게임인 ‘풋볼매니저’ 시리즈를 탄생시킨 SEGA의 개발 스튜디오인 ‘스포츠 인터랙티브(Sports Interactive)’와 KTH ‘올스타’가 공동 개발 중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오는 11월 22(목)일부터 12월 5일(수)까지 대망의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올스타’는 지난 11월 5일(월)부터 2주 동안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CBT에 참여할 3만 명 유저 모집을 시작했다.
특히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명실공히 축구 게임의 레전드로 일컬어지는 전작의 명성을 이어받아 이번 테스터 모집 기간 중에도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얻었다. 테스터 모집이 시작된 지 5일 만에 예정된 3만 명의 숫자를 훌쩍 넘어섰으며 마지막 날에는 6만 명 가량의 신청자로 모집을 마감, 게임에 대한 차별화된 인기와 기대감을 입증했다.
KTH 게임사업본부 백선미 BM은 “1년 여의 긴 시간 동안 <풋볼매니저 온라인>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많은 유저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하며, “오랫동안 준비해서 시작하는 CBT인 만큼 기대하신 것 이상의 콘텐츠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더욱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지난 주 15, 16일 테크니컬 테스트를 실시, CBT 전 마지막으로 기술 환경 및 게임 콘텐츠를 점검했다.
마지막 테크니컬 테스트는 1, 2차 테스트 때 참여한 유저들과 기존 사전 테스터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참여한 유저들은 새롭게 적용된 유저 인터페이스와 대폭 개선된 게임 플레이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 다가오는 CBT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신작 <풋볼매니저 온라인>과 CB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fm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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