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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4 11:49:51 KST | 조회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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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2’, 위메이드의 비상, 두 개의 날개 달고 게임시장 파상공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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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형 MMORPG의 기준이 될 <이카루스>로 2013년 정상정복 나서
▶ 미공개 신작 7종을 비롯한 총 16종의 스마트 모바일 라인업 총공세
▶ 총 17종의 탄탄한 라인업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 평정 자신감
▶ 지스타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글로벌 게임 한류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는 17종의 탄탄한 게임 라인업으로 무장하고 ‘지스타2012’를 통해 게임시장 공략을 선포한다.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양 날개를 장착하고, 게임시장 파상공세를 예고하는 <위메이드의 비상: 두 개의 날개>라는 슬로건 하에, 관람객의 쾌적한 체험과 동선을 우선시한 전시관을 구성하고, 이용자들을 사로잡는다는 방침이다.
단일게임으로 연출될 초대형 온라인 게임관과 ‘지스타2012’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게임관 및 벡스코 외부 광장에도 별도의 이벤트 무대를 마련해, 플랫폼을 아우르는 완벽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압도할 게임 라인업을 공개한다.
40부스 규모의 온라인게임 관은 MMORPG의 기준이 될 <이카루스> 단독 전시로, 엄청난 스케일의 게임성을 잘 살린 40석의 시연 공간을 구성하고,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 2013년 게임시장 정상 정복을 위한 서막을 알린다.
최고의 완성도를 위해 당사의 개발력과 노하우가 총동원된 <이카루스>는 중세 유럽 판타지 세계관과 화려하고 정교한 전투가 돋보이며, 비행 펠로우(몬스터)에 탑승해 펼치는 이 게임의 백미 ‘대규모 공중 전투 시스템’은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는 불가능했던 웅장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바이킹 아일랜드>와 <캔디팡>의 흥행 돌풍을 이을 80부스 규모의 모바일 게임관은 ‘위메이드 모바일’이란 브랜드를 테마로, 7종의 미공개 신작을 포함한 총 16종의 모바일 라인업을 지스타의 뜨거운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E3에서 최초 공개한 모바일 MMORPG <드래곤 미스트>와 ▲동경게임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모바일 MMORPG <아크스피어>, ▲올 봄 모바일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한 위메이드 자체 개발작 <달을 삼킨 늑대>(가칭, 구 고블린모바일) 와 <터치파이터>등이 시연을 앞두고 있어 국내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것이다.
▲<두근두근 레스토랑>과 ▲<에브리팜 두번째이야기>등의 SNG와, ▲자회사를 통해 출시 예정인 <실크로드워>, <히어로 스퀘어>, <펫아일랜드> 등을 비롯해, 위메이드가 직접 개발한 미공개 신작 7종의 게임 역시 시연을 통해 가족 및 연인을 비롯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위메이드를 연착륙 시킨 주역 <캔디팡>은 벡스코 외부 광장 이벤트 무대와 부스 내에서 게임대회 등의 상시 이벤트를 개최해, 게이머를 넘어 대중들의 발걸음을 전시회 현장으로 이끌 것이다.
위메이드 남궁훈 대표이사는 “올해 지스타에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두 개의 날개를 달고 비상하는 위메이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줄 것”이라며, “1세대 개발명가에서 나아가 문화-엔터테인먼트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스타2012’의 메인스폰서인 위메이드는 문화 콘텐츠 시장에서 국내 게임의 위상을 높이고, 게임 한류를 주도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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