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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31 13:33:05 KST | 조회 |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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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네, 영어앱 '키키토리 왕국' 일본 교육앱 시장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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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교육앱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 잡아.
- 일본 사용자 “신이 만든 앱” 극찬
- 코코네가 만든 모든 교육앱, 한국에서도 별다른 마케팅 없이 교육 앱 분야 상위 랭크, 스테디 셀러로 자리 잡아
천양현 전 nhn재팬 회장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교육앱이 일본 교육 앱 시장을 평정했다. ‘갑자기 말되는 영어’의 일본 버전인 ‘키키토리 왕국’은 앱이 발표된 2011년 4월 19일부터 지금까지 일본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앱스토어 교육분야에서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 동안 교육 분야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교육 분야 뿐만 아니라 전체분야 장기간 전체 1위, 한일 양국 석권 등의 신화를 써내려 간 코코네의 교육 앱은 잠시 뜨고 마는 앱이 아닌 스테디 셀러로 자리 잡음으로써 그 저력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 사용자들에게 ‘신의 앱’이라 불리며 일본 외국어 교육 앱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코코네 어학 앱은 어학에 게임성을 접목하여 다른 관점으로 해석해 낸 것이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이 성공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별다른 마케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입소문 만으로 이렇게 오랜 기간 사랑을 받은 데 대해 코코네의 김성훈 대표는 “특별한 마케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사랑 받는 다고 있다는 점에 우리 스스로도 놀라고 있다. 지속적으로 공부하기 쉽지 않은 어학이라는 분야에서 게임적 요소를 통해 매일매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하고 노력했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도 코코네가 만든 모든 교육 앱은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교육 분야 상위 권에 오랜 기간 동안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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