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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5 11:24:48 KST 조회 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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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oL 올스타전, 9일 바르셀로나서 개막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인기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e스포츠 대회 ‘2016 LoL 올스타전(이하 올스타전)’이 오는 9일 개막한다.

올해로 총 4회째를 맞은 2016 올스타전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한국 시간 기준 12월 9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전세계 팬들의 투표로 지역별 5명의 출전 선수가 결정됐으며, 올해는 750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미드 포지션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 ‘스멥’ 송경호(탑), ‘벵기’ 배성웅(정글), ‘프레이’ 김종인(원거리 딜러), ‘매드라이프’ 홍민기(서포터)가 출전한다.

특히 ‘매드라이프’ 홍민기는 올해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북미의 ‘더블리프트’ 일리앙 펭과 함께 올스타전 4회 개근 도장을 찍게 됐다. 첫 대회가 열린 2013년부터 4년 연속 출전한 선수는 전세계에 단 두명이다. LoL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1세대 프로게이머들의 멈출 줄 모르는 활약에 올해도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 소속팀이 4년 연속 올스타전 우승을 거둘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2013 올스타전에서는 한국 대표팀이 타지역 대표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거뒀으며, 2014년에는 이전 시즌 각 지역 우승팀들이 참가하는 ‘올스타 인비테이셔널’에 한국의 ‘SK텔레콤 T1 K’가 출전, ‘무실세트 전승 우승’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올스타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한국, 동남아시아, 북미 지역으로 구성됐던 ‘팀 파이어’가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올해 한국은 북미,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지역과 같은 소속으로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린다. 올스타전에서 우승한 지역 플레이어들에게는 ‘IP 부스트’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평소 대회에선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게임 모드도 볼거리다. 1대 1로 승부를 겨루는 토너먼트는 개인의 피지컬을 뽐낼 수 있는 무대로, 선수 간 자존심 싸움이 치열하다. 특히 전세계 LoL 최강자로 불리는 한국의 ‘페이커’ 이상혁이 지난해 1대 1 토너먼트 1회전에서 아쉽게 탈락해 올해 대회에서 설욕할 수 있을지 여부에 눈길이 모인다.

특정 역할군 챔피언만을 선택하는 게임 모드에서는 화려한 ‘슈퍼플레이’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암살자 모드’에서는 ‘웨스트도어’ 리우 슈 웨이가 쿼드라 킬을 기록하는 등 화끈한 명장면이 탄생했다. 또한 한 선수가 마우스를, 한 선수가 키보드를 잡아 하나의 챔피언을 조작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둘이서 한마음 모드’는 지난해 한국의 ‘프레이’ 김종인과 ‘스코어’ 고동빈의 콤비에 이어 올해 어떤 선수들이 출전할지가 관심사다.

이밖에 올해 새로 도입되는 ‘전설의 포로 왕 모드’ 등 팬들을 즐겁게 할 경기들이 포진해 있어, 곧 개막하는 올스타전에 세계 LoL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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