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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암흑성소
작성일 2015-12-09 11:07:51 KST 조회 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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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기사에 대한 한국e스포츠협회의 입장 및 사실관계 확인


 

우선 스포츠서울 '[취재석] '2007년 중계권 갈등' 오버랩되는 LoL e스포츠 중계권 다툼' 제하의 기사는 불명확한 사실관계와 허위의 내용을 마치 사실인양 기사화 한 잘못된 기사라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현재 상황을 설명 드리면, 한국e스포츠협회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OGN의 원만한 협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 사 간의 대화가 상당부분 진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처도 알 수 없는 잘못된 기사로 인해 2016년 LCK 중계권 협상이 늦어지거나 다시금 난항을 겪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내용의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 과거의 중계권 파동에 대한 언급에 대해서 협회는 과거 잘못에 대해 통렬하게 반성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다시금 e스포츠 팬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2. OGN이 제작비의 일부(20%정도)를 협회에 지불하고 있고, OGN에 협회 지원을 요청했다는 것에 대해.

 

- 우선 협회는 2013년 7월 OGN,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3자 MOU를 체결했습니다. 협회는 당시 협회 프로팀들의 LOL팀 확대와 새로운 스폰서 유치, 콘텐츠 판매처 확대 등의 역할을 맡았고, OGN은 방송 운영, 방송 콘텐츠 생산을 맡았으며,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온라인콘텐츠 판매 순수익(제작비용을 제외)을 협회에 20% 제공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 이는 협회의 네이버 e스포츠 페이지 신설, 진에어 스폰서 유치, 삼성 LOL팀 신설, T LOL 론칭 등의 역할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OGN은 온라인 콘텐츠 판매를 확대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계약으로 2013년과 2014년 2년간 협회가 OGN으로 받은 금액은 약 6억 원입니다.

 

- 그러나 협회는 OGN에 돈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OGN으로부터 받은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OGN에 지원했습니다. 협회는 2013년과 2014년에 걸쳐 국고, 자비 등 약 10억원(가족e스포츠대회·실내무도아시아대회·글로벌 콘텐츠 제작지원 등)을 지원했습니다.

 

- 협회는 이외에도 LCK리그 운영을 위해 IM, 프라임 등 팀들의 운영을 지원하면서 스폰서를 직접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 팀 운영과 관련해서는 협회 소속의 각 회원사의 지원금과 협회의 자비용을 활용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OGN에 어떤 역할을 요구하거니 비용 지원을 요청한 사례는 없다는 점을 명확하게 말씀드립니다.

 

 

3. 협회가 스포TV게임즈를 우군으로 끌어들여 OGN을 압박해 왔다는 부분에 대해.

 

- 협회가 스포TV게임즈 론칭을 지원한 것은 맞습니다. 그것은 사실상 OGN이 스타2 프로리그를 제대로 제작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협회는 제대로 된 e스포츠 방송사가 하나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스포TV게임즈 론칭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스타2 프로리그를 다시금 팬들이 현장을 찾는 콘텐츠로 만들어 냈습니다.

 

- 그러나 2016년 LCK 방송제작과 관련하여 협회는 지난번 설명했던 것처럼 양사 간의 협의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현재 OGN과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간의 협의가 진전을 이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스포TV게임즈 역시 협회의 제작지원 투자 대상이지, 협회가 투자를 받거나 이익을 내는 상대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합니다. 협회는 2016년 LCK 방송제작과 관련하여 낮 경기 편성은 불가하다는 의견 외에 어떠한 의견도 피력한 적이 없습니다. 이는 OGN과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모두 인정할 것입니다.

 

 

4.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만을 위한 e스포츠에 한국e스포츠협회가 총력을 기울인다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는 부분에 대해.

 

- 롤챔스 코리아 상표권 문제에 대해서는 OGN도 입장을 밝혔듯 중계권 문제와 상관이 없으며, 이에 대한 세부 내용은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OGN 사이의 계약에 따른 문제로 협회가 세부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에 대해서 양 사 간의 계약 문제를 e스포츠 주권이나 국수주의로 몰아가는 것은 매우 편협된 시각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 한국e스포츠협회 내에는 LCK에 투자하는 회원사들이 다수이며, LCK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은 한국e스포츠의 현재 발전을 이끌고 있는 소중한 보배입니다. 이러한 LCK를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만의 e스포츠라는 것은 매우 위험한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5. 마지막으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OGN 관계자들의 비공식적 의견표명은 이제 중단되어야 합니다. 특히,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개인의 의견으로 가장하여 특정 회사에 치우치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모든 불투명한 사실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이며, OGN과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모두 필요한 의견은 공개적으로 설명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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