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ACIA NEEDS HEROES - A NEW CHAMPION APPROACHES!

"They are the legions of blue and gold. They are the beacons of justice. They bear the standard. They lead the charge. 

Demacia has always stood a stalwart sentinel against darkness and evil, but the nation faces a world of new and terrible threats. They wield the sword and spear, marching against their foes in mighty numbers, but can an army catch an assassin? Can numbers alone hold back spells woven in shadow and flame? With such vicious forces bearing down upon her doorstep, how will Demacia endure? 

The answer is simple: a new champion approaches. 

She is a new kind of hero, one of new mind and new method. One who can go where armies cannot reach, where swords cannot clash. 

This is her story. Her worth will be tested, her ways will be questioned, but she will forge ahead. Honor guides her path. Justice steadies her aim. Valor is the only ally she needs."

 

데마시아 여자 AD계열 암살자인듯요

음~ 올리고 나니 짤리네

그러면 이야기상 컨셉으론 베인하고 겹치고 게임상에선 데마시아라는점 + 어쌔신이라는점이 피오라랑 겹치는 것 같네요

궁금하군

그들은 청색과 황금색의 군단입니다. 그들은 정의의 등불이며, 규율을 몸소 실천하고, 책임을 지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데마시아는 언제나 어둠과 악에 맞서는 충실한 파수꾼의 역할을 도맡지만, 이 국가는 현재 무시무시한 새로운 위협의 국면을 마주했습니다. 비록 그들이 칼과 창을 휘두르며 엄청난 수의 적들을 향해 진군할 수는 있지만, 군대가 암살자를 잡아낼 수 있을까요? 군단 홀로 그림자와 화염에 휩싸인 주문을 저지할 수 있을까요? 그녀의 집 앞까지 닥쳐온 그런 사악한 힘에, 데마시아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해답은 명료합니다. : 새로운 챔피언이 등장할 때가 된 것이죠.
그녀는 새로운 정신과 방식으로 무장한 전례 없는 영웅입니다. 군대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 칼과 칼이 맞부딪칠 수 없는 곳에서, 그 영웅이 활약합니다.
이건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존재 가치는 시험받을 것이며, 그녀가 가는 길이 의심받게 되겠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앞으로 나아갈 겁니다. 명예가 그녀의 길을 이끌고, 정의가 그녀의 목적을 굳건히 합니다. 그녀가 필요로 하는 유일한 아군은 용기 뿐이니까요.

노코스트였음 좋겠다

데마시아를 여성형으로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