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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20 21:11:21 KST | 조회 | 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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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40렙 찍고 나서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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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막타의 필요성 제로, 아이템이 없으므로 상점도 없고 골드도 없어서 굳히기가 비교적 약함. 역전이 쉬움.
맵이 작음, 전체적으로 기동성이 좋아서 게임이 빠름. 맵이 다양함등등
단점:개인활약이 크게 부각되지않는 게임이라 흔히들 말하는 '캐리한다'라는게 나오지않음. 즉, 팀원간 소통이 유리한 쪽이 좋음. 솔팟은 거의 찬밥. 생각외로 굳히기가 쉬운 맵이 너무많다.(하늘사원, 블랙하트 항만, 골램)
쓸모없는 특성이 너무많다.(정찰기나 폭풍의 번개?같은 쓰레기 특성이나 특정영웅에 어울리지않는 특성이 많음)
UI가 가진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상대방 체력이나 마나량 같은거)
히오스 장점은 너무나도 많이 들어나서 다른 분들은 잘 아실테고, 솔직히 가장 큰 문제는 저 위의 것들이 있지않을까 함.
팀원간 호흡이 좋은 팀이 당연히 좋은 성적을 내는게 당연할테고, 이는 혼자서 돌리는 쪽이 상대적으로 밀릴수 밖에없음.
정말로 '캐리'란게 없어서 자신이 아무리 특정 영웅을 잘한다해도 그걸 크게 부각시키기 힘든 조합이 나오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팀랭과 솔랭이 차이가 없는게 큼. 개인 역량을 체크할 수 없단 거?
특히 파티게임을 강조하는 히오스의 경우에는 팀랭과 솔랭을 따로 서치되게 만드는게 필요할 듯 싶음.
찬밥 특성은 솔직히.....메타가 변하면 그 특성이 갑자기 떠서 이건 단점으로 구분짓기 뭐함.
하지만 폭풍의 분노인가 번개인지 데미지 분산되서 때리는건 정말로 개쓰레기고, 정찰기는 은신감지도 못하는데 왜 주는 지 정말 이해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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