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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뇨시
작성일 2017-05-18 23:38:05 KST 조회 126
제목
어메이징한 팀리, 실버는 실버다.

아는 분들이랑 3인큐를 돌렸는데 이분들이 특성 맘에 드는거 찍는 소위 즐겜유저라 빠대 성적이 영 좋지 못함

그래도 오늘 뜬 랩터 탈것이 너무 탐이나서 팀리 보상만 받고 런하자는 생각으로 꼬셔서 팀리를 돌림

 

 이래저래 하다가 밴픽에서 다른 2인큐와 소통이 전혀 되질 않았음. 닉도 영어고 하나는 러시아문자여서 영 불안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외국인이었음.

 

 문제는 이 외국인 듀오 둘의 픽과 실력이었음 나지보와 캘타스를 각각 픽하였는데

 

 나지보는 리븐이 갱킹하듯 항상 옆구리만 노리다가 한가운데서 두들겨 맞기 일쑤였고, 빗나간 W를 캔슬할 줄을 모르는 듯 했음

무엇보다 맵을 아예 리딩하지 못해서 CS가 넘치면 본인이 일일히 핑 찍고 서투른 영어로 소통해야했음.

 AI 2천판 정도 해본 눈대중으로 대략 정예 AI정도의 수준이었음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캘타스였는데 일단 대류 캘타스였고 1렙 미드 한타에서 상대가 Q를 다 맞아줘서 게임 시작 3분만에 대류가 10개가 쌓였음(!)

본인 파티 디스코드에선 아주 파티 분위기였음 "야 저새끼들 개못한다 ㅋㅋㅋ 꽁승이다ㅋㅋㅋㅋ"

 

 그런데 왠걸 캘타스의 무빙은 마치 마나보호막이 완료된 캘타스보다 더 과감한게 아닌가. 알라라크와 돌격병 2마리 거리에서 Q를 쌓으려하던 캘타스는 알라라크의 똥침에 장렬히 산화했고 본인 디스코드는 불바다가 났음 "조졌다 캘타스가 쟤네보다 더 못함" "야 나지보도 마찬가지야 얘 스택 안쌓고 건물만 때려"

 이후 한타는 계속해서 캘타스가 없이 시작하고, 나지보의 합류 없이 공물을 못 가져가게 물고늘어지다 공물을 내주는 전형적인 패배 시나리오대로 흘러가기 시작했음. 첫 저주를 받고 요새가 전부 파괴되었으며 경험치 차이가 점점 벌어지기 시작했음

 

 "안되겠다 이번 판 버리고 다음판 이기죠"

 

 이런 상황에도 캘타스는 계속 대류를 반절쌓고 죽기를 반복했음 결국 끝날때까지 그의 대류는 0스택이었음. 대류의 스택이 죽어도 깎이지 않는다면 못해도 70은 쌓았을거임

 

 여기서 더 큰 문제는 다행히도 파티에 긍정적이었는데 상대팀이 더 못했음. 

알라라크는 WQ를 쓸 줄 몰랐고, 본인에게 W를 쓴다는 생각은 아예 없었음.

리밍은 한타 시작전에 라인정리용으로 파열을 사용해 정작 한타때 어마어마한 딜로스가 났음. W와 Q는 조금만 무빙해도 전혀 맞질 않는데다 욕심은 많아서 마인을 찍었는데 결국 20렙에 말퓨리온(본인)에게 1:1을 지더라.

메이지 둘을 잡기위해 픽된 아눕아락은 E와 Q를 말퓨리온(본인)에게 시전했으나 아주 조금 무빙을 하자 전혀 맞는 모습을 보이지 못햇음.

 

"어? 이거 이길 수 있겠는걸?"

 

 탱라인이 무너지질 않자 아무리 못하는 딜러라인도 최소 밥값을 하기 시작한 것임. 심지어 말퓨리온이 뚜벅뚜벅 걸어가서 4인 황꿈을 맞출때까지 말퓨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질 못함. 궁이 생긴 이후의 한타는 계속해서 아군이 대승을 거두었고 3성채를 파괴하는 기염을 토했음. 하지만 그래도 그 메이지 둘은 죽음을 피해가질 못했음. 당연하지 탱커보다 더 앞에 있었는걸

 

 3성채 파괴 후 마지막 한타, 2공물 상태에서 공물을 두고 싸우기 전 메이지 둘이서 말도없이 우두를 때리다 둘 다 죽자 온갖 서툰 영어로 핀잔을 주며 공물을 내줘야 하는 상황인가하며 고민하던 중 그 듀오의 서러움이 섞인 외침은 심금을 울렸음

 "We already Win, Why you so nerv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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