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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21 00:58:13 KST | 조회 | 446 |
제목 |
서포터를 하면서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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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심판 칼정화라던지 선조의치유 칼타이밍이라던지
여러가지 액티브스킬이랑 스킬쓰면서 아군 지키면서
내가 열심히해서 얘가 살았고 그래서 한타 이긴거야!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하는데
정작 딜러는 심판이 들어왔는데도 왜 바로 구르기가 됬는지
왜 나를 물던 딜러가 양이되버렸는지
딸피였던게 갑자기 풀피가됬는지 별로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은듯ㅋㅋㅋ
특히 정화 이런건 못알아채는경우가 훨씬 많은거같음ㄹㅇ
여러가지 액티브스킬이랑 스킬쓰면서 아군 지키면서
내가 열심히해서 얘가 살았고 그래서 한타 이긴거야! 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하는데
정작 딜러는 심판이 들어왔는데도 왜 바로 구르기가 됬는지
왜 나를 물던 딜러가 양이되버렸는지
딸피였던게 갑자기 풀피가됬는지 별로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은듯ㅋㅋㅋ
특히 정화 이런건 못알아채는경우가 훨씬 많은거같음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