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맵들은 어떨까요

1.

워3서 몇몇 영웅들 그리고 스투서 몇몇 유닛들이 '일꾼'을 잡을때의 쾌감같은게 있고 이게 재밌는 컨셉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위와 아래에서 각각 레드팀과 블루팀의 금화를 나르는 일꾼들이 지나가고

그 일꾼들이 금화를 전달을 하면 돌격병이 정상적으로 생산됨

반면에 그 일꾼들을 견제를 통해서 잡아서 금화를 가져오는데 실패하면 돌격병 생산이 더뎌지면서

점차 라인이 밀리는 컨셉.

일종의 자날 대전차강도 미션같은거랄까.

2.

이건 큰 컨셉이 아니라 맵마다 추가됬으면 좋겠다는건데

언덕 시스템

롤의 부쉬 시스템이랑 도타의 그...나무 샛길? 같은거는 히어로즈에도 구현이 되어 있다고 봄(좁은 샛길같은)

근데 거기서 원래 시야 시스템의 원조격인 언덕 시스템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스투마냥 시야가 안보이면 안맞고 보이면 똑같은 방식이라던가

스원 워3처럼 미스가 뜨게 해도 되고.

이상 헛소리였음..

1번 맵은 상당히 역전이 힘들어보이는 맵 같은데요

1번은 진짜 한번말리면 끝까지 말릴듯....
2번 좋다 언덕 미스뜨게하면 해머상사 조이기 극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