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이랑 블리자드가 힘을 합친만큼

콜옵 시리즈의 네임드들도 영웅으로 등장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블리자드 프랜차이즈에서 더 이상 나올 영웅이 별로 없을 때의 얘기지만. 뭐 프라이스 대위랑 "No Russian"으로 유명한 마카로프가 네임드 영웅으로 등장하면 사람들 엄청 좋아할 듯.

과연 블리자드 영웅이 나오지 않을 때가 있을까요

블리자드 만의 영웅이 나오는거니 안넣어줌

ㄴ넣을 영웅 없어지면 임요환 같은 프로게이머도 넣을수 있다고 했으니 불가능은 아닌데

액티비전-블리자드 이름만 합치고 협업할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이는게 문제

닌텐도 대난투는 막 록맨도 넣어주고 그러는데

근데 임요환이 나오면 대체 무슨 스킬을 쓰는거죠

글쎄요 블리자드 세계관 영웅들만 다 나와도 백명은 우습게 넘을텐데 굳이 다른회사 캐릭터를 게런티 줘가면 나올지는..

아직 안나온 영웅들이 너무 많은걸???

ㄴㄴㄴ 3연벙?

엔하에선 가능성 있다는 언급했다 써있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