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
작성일 | 2010-01-03 09:48:47 KST | 조회 | 405 |
제목 |
이틀 늦은 새해 첫 글
|
한 차례 추위가 뼈에 사무치지 않으면
코를 찌를 매화향기 어찌 얻으랴.
- 법정, 일기일회 中...
새해 복 많이 받고
경인년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기원할께여
는 회이크고 횽 전역의 해가 밝았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