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세이돈. 몇번하니 눈치가 빠른분은 금방 익을듯 하네요.
곳곳에 신경쓴 흔적도 있고 맵 벨런스 또한 현존 최고.
맵벨런 개같다 하는 사람은 지 실력없고 맵을 몰라 어리버리 떨면서 하는 말입니다.
일단 크게 모든 구역이 자기 베이스에 가까울수록 아군이 방어하기 쉽고 둘다 어느 한쪽도 이득이 없는 구역.그리고 적군에 가까울수록 공격하기 힘든 구역. 이렇게 3구역으로 나뉘어 집니다.
이것은 중간 통로에는 별다른 장애물을 두지 않고 아군 베이스 쪽에 방어하기 쉬운 엄폐물과 장애물을 둠으로서 생기는 데요.이 덕분에 샷건을 포함한 모든 총기류가 제각각 유리한 지역이 있습니다. 자신의 총기에 유리한 지역을 제빨리 파악해서 거길 장악하는게 좋은것 같네요.
또한 3보급 처럼 에이롱이나 비롱 스나 초고수가 있을경우 뚦는게 거의 불가능 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히 스나의 시야가 가려지는곳. 숨을 곳을 넣어줬습니다.
굉장히, 굉~장히 곳곳에 다양하게 사용할 엄폐가 있다보니 진짜 다양한 전략이 나올수 있는 곳이라 말할수 있지요.
최단점이라 한다면 워낙 공방의 벨런스가 팽팽하다 보니 빠른 템포의 공격(일명 개돌)이 거의 도박수준이라는 것. 현제는 맵파악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서 개돌이 통하는 편이지만 사람들이 맵을 익히면 개돌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돌을 포기 못하는 매력이 있는게 맵이 상당히 대형이라 한번 뚤리면 다른 적들을 뒤치기 하기 쉽다는 것.
한마디로 평소엔 신중하게. 그리고 도박으로 대박을 한번. 이랄까?
그리고 다음은 약간의 팁입니다.
에이구역 정면 사거리의 지하통로와 위의 다리를 장악하는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이를 장악하면 레드의 에이로의 돌격과 역으로 블루의 레드를 공격 하는것이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