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마틈 확정드랍해줘야 되는거아님?

솔직히 헬에 비해서 드랍률이 쫌 높은거지 사실상 운빨x망겜은 그대로 아닙니까?

 

 마계의틈 자체가 레전더리 장비를 착용하고있는 유저층을 겨냥해서 만들었다고 했는데 잘생각해보니까 이거 이상하네요.

 

 레전둘둘 정도되면 헬을 안돌아봤을리가 없고 그러고도 에픽장비가 별로 없는건데 꼭 이렇게 추가적으로 운빨겜으로 만들었어야 했나요..

 

 

 일반 유저들은 마계의틈을 하루에 3판~4판을 돌죠.

그러면 에픽장비 한 두개를 먹을까 말까합니다.

근데 운이 없어서 안나오는놈은 몇날 며칠을 돌아도 0에픽인거잖아요. 이러면 기존의 헬시스템이랑 다를게 뭡니까?

 

그리고 지금이야 입장권을 쓰레기 이벤트로 뿌렸으니까 그냥 막도는거지 재료값 더럽게 비싸던데요.

랩업할때 각종 던전들 다 슬뚫해보고 풀로 돌아보고 했는데 돌맹이 죄다 부셔봐야 드랍하는거 몇개 없습니다.

사실상 마그토늄보다 조금 먹으면 조금 먹지 많이 먹지는 않는거같네요.

 

 

 윤명진 디렉터가 처음 구상했던 이미지와 굉장히 상반되는 모습이네요.

 

 

 

 입장료를 확률에 비례해서 올려도 되니까 운빨드랍 말고 확정드랍으로 바꾸면 어떨까요?